<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홍성남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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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줄이고 눈물이 많이나고 이제는 화나는 감정이 많습니다.
결국 약을 아빌리 2미리 늘렸습니다.
제가 화나는 이유는 감정조절이안되는 것도 있지만
20여년 동안 약을 먹고 지내고 병원에 입퇴원한 내 삶에 대한 한도 있겠지요.
요즘세상 착하면 다 이용하려는 거 같아서 거기에 관한 화도 큽니다.
어쨌든 힘들지만 포기 하지 않고 이겨나가려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악한 인물이라 표현 하긴 그렇지만 나를 소진 되게 하는 안 맞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만 나를 도와주는 남편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 이러다 나때문에 정신병올까 걱정될 정도로 미안한데 제 의지로는 잘 안됩니다.
남편에게 밖에서 받은 화 다풀고 편하니까 남들 단점은 다 묻고 가도 남편 단점은 다 짜증내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애들(완똥이 .똥굴이-고양이임)봐서 살아야 한다고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많이 고맙습니다.
감정 조절이 힘들때 이책을 읽었더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홍성남 신부님이 지으신 책인데요
신부님도 마음의 아품이 크셨는데 심리상담을 통해 지금은 아주 건강하시고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전 카톨릭이라 완전 잘 맞지만 종교가 다르신 분은 자신의 종교와 맞게 치환하셔서 공부하시면 마음에 유익할거 같습니다.
(변덕이 죽 끓듯 하나요?
기분이 그럭저럭 괜찮다가도 갑자기 곤두박질칠 때가 있습니다. 지금 마주한 사람이나 상황에, 과거에 나를 불쾌하게 했던 누군가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모습이 실제가 아닌 허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때 생깁니다. 그 이미지를 마음속에 오래 붙들고 있으면, 처음에는 비현실적이던 것이 점차 현실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지금의 대상에게 느끼는 감정과 과거의 상처가 뒤엉켜, 오래도록 분노가 풀리지 않게 됩니다. 마음이 자주 흔들리고 변덕스럽게 움직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마음이 좀처럼 풀리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마음속에 좋은 기억을 불러들여 나를 괴롭히는 허상을 밀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사람들, 예전에 친하고 반가웠던 친구들과의 기억이 어두워진 마음의 방을 조금씩 밝혀줍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꺼내 보며, 그 안에 머물러 있던 좋은 기억을 다시 만나는 것도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도 역시 마음에 주님의 빛을 들이는 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치 좋은 곳에서도 화를 내는 것은 마음의 눈이 그 경치를 보지 못하고 자신을 화나게 하는 대상만 떠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마음을 뒤흔들고 쑥대밭으로 만드는 기억들을 떨쳐 버리고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들만 바라보아야 합니다.)-책 속에서
날이 무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현재에 행복하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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