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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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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게 살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았다: 크리스천 남성의 진짜 남성성 찾기(no more christian nice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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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회   작성일Date 24-11-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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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착하게 살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았다: 크리스천 남성의 진짜 남성성 찾기(no more christian nice guy)를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니 제가 너무 인생을 바보같이 살았고 헛되게 살았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하도 뒷치기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 보면 개박살을 내버리는 걸로 인생노선을 바꾸려고 합니다. 성경의 선지자 엘리사도 자신을 아이들이 대머리라고 놀리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주해서 곰들이 아이들을 찢어갈겨 죽이는 장면이 구약성경에 나옵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미안하게 생각했던 오근영, 오형록, 김요환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오근영(010-7570-1342, ohsean209@gmail.com, 일산발산중학교,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과 오형록(010-4927-168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393)은 저한테 거짓말을 쳤었습니다. 오근영이 일산후곡유스트학원에서 발로 고환을 찬 후에 저는 신일중학교 다닐 적에 학교에서 오근영을 박살내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들었고 오근영이 성충만을 통해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학교에 찾아와서 저를 박살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오근영의 지인으로부터 찐따가 누가 누굴까겠다는 거냐며 협박전화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오형록은 일산벧엘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저의 아버지는 청아정신과 성종호 원장이 사과를 받아내라는 말을 해서 고환을 찬 아이들로부터 사과를 받아내려다가 같이 일산벧엘교회에 다니던 오형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오형록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형록은 자기 아들이 정의의 주먹을 휘두른다고 자랑했었지만 실상은 개양아치였습니다. 오형록은 제 아버지 말에 따르면 의자로 아들 머리를 치는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오형록을 끊임없이 설득했고 오형록은 저의 아버지 말에 따르면 저의 아버지(010-2750-5217)가 오형록에게 엄청나게 당했다고 그러더군요. 오근영은 일련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기억도 안 난다면서 오리발을 내밀었었습니다. 그리고 오형록도 자기네들은 그런 적이 없다며 오히려 제 아버지보고 손지수를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참 후안무치합니다. 오근영과 오형록이 저의 아버지가 사정하고 돈으로 매수해서 집으로 찾아오긴 했는데 제대로 사과안하더군요. 그리고는 오형록은 꾸며진 연극대로 저의 아버지가 준 돈 10만원을 지수 치료비라고 주는 연극을 합니다. 저는 그래도 처음에는 돈을 받았다고 조금은 마음이 풀렸는데 저의 아버지가 진실대로 말하는 걸 알게 되니 다 저의 아버지가 사정해서 꾸며낸 연극이였더군요. 오형록은 지 자식만 귀해서 제가 똑같이 고환을 차게 해달라고 아버지가 심지어 보호대를 차고 차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거절했다고 하네요.

    오근영은 심지어 생물학 선생이였던 이홍이 개양아치 선생이라서 오근영 얼굴을 수업시간끝날 때까지 보호해줄테니 쳐보라고 해서 그 다음에 만일 지수가 진짜로 쳤으면 마구마구 때렸을 거라고 말하기도 하고 목욕탕에서 친구들이랑 성적인 행위를 같이 했다는 소리까지 했었고 오형록은 지 아내만 귀했는지 오근영 때문에 자기 아내가 골치를 앓고 있으니 아내가 알게하지는 말라는 소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김요환은 저보고 너같은 정신병자라고 그러고 모독해서 수업시간에 제가 당신의 아내와 자식들이 얼마나 잘되는지는 지켜보도록 하지요. 당신을 평생 저주합니다. 그래서 벌벌 떨고 그 이후에도 저를 두려워 하기에 제가 철저하게 이메일로 pdf전공교재파일까지 보내주면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떠합니까? 쓰레기 학교 대전한밭대학교에서 적어놨듯이 제 험담이나 하더군요. 겉으로는 이메일로 손지수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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