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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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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 경희 태권도장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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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4-10-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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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박사 경희 태권도장(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76 후곡마을대성프라자 4층,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065-1 대성프라자 4층0507-1414-7156, 010-9245-4841 )에 다니면서 있었던 일을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이야 장용석이 줄넘기를 가르치고 있지만 제가 2013년도까지 다닐 때에는 검도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윤재용(010-9245-4841)은 택권도를 가르치고 있었죠. 장용석이 웃긴게 지가 관장이라면서 제가 대련을 할 때에 막기만 하니까 한 대도 못 때려 놓고선 왜 너는 예를 다하지를 않는 거냐 이러면서 대련 끝나고 여러명이 있는 데서 칼을 맞대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그런 게 다 나와 이러면서 저를 인신공격 합니다. 저는 하체가 상체에 비해 짧기 때문에 검도를 할 때에 적극적으로 공격을 못합니다. 장용석도 그걸 알 텐데도 저를 인신공격 하더군요. 그리고 더 웃긴 건 띠에 따라서 도장 내에서 계급이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당시 장용석은 한국검도협회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해동검도 1단 유단자인데 괜히 집가까이에 있다고 생각없이 한국검도를 선택한 것이죠. 그리고 제가 호구를 벗으려고 가운데 자리에 앉으니까 뭐야 왜 쟤가 저기 앉아! 이러면서 여기는 본디 유단자들이 앉는 자리들이다 이러더군요.

    또한 가운데 자리 기준으로 왼쪽은 유단자들이 오른쪽은 유급자들이 앉도록 하더군요. 그리고 어느 날은 애들 다 있는 데서 주역을 읽고 왔다면서 주역은 점을 치는 책이다 이러더군요. 그리고 윤재용도 웃긴게 제가 이메일 한 번 보냈다고 대전 유성구 경찰한테 전화해서 한 번만 더 그러면 저를 고소하겠다고 그러더군요.

    아마도 그 경찰분 이름이 이한명 경감님 이였을 것입니다. 장용석은 제가 하체가 상체에 비해 짧은데도 배려 안 해주고 발구름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이대로라면 유단자 시험에서 떨어진다 그러더군요. 그리고 김다은 사범은 제가 열심히 수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돈 내고 와서 시간 때우겠다는 거야 뭐야 그러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러명 있는 데서 너무 편하게만 자라서 부모님한테 대드는 거 아냐 이러더군요. 제가 그 당시에는 단약을 위해 정발고시원(여기 시설이 매우 열악합니다.)으로 피신을 가던 때였습니다. 또 애들 인성교육도 개판으로 시켜서 이현진이 천승아보고 제가 호구를 벗는데 머리를 죽도로 치라고 하니까 진짜로 천승아가 죽도로 제 머리를 치더군요. 당시 이현진이 중학생이였고 천승아가 초등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왜 제 나이를 알려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현진이 저보고 스무살이나 쳐먹은 게 저기서 뭐하는 거야 이러고 저보고 찐따처럼 생겼다고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도장버스 탈 때도 뒤에서 발로 차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공부 그거 하라면 할 수 있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데 우리 그냥 건드리지 말자 이러더군요. 제가 진짜로 한 대 치고 싶은 거 많이 참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국민신문고에 장용석에 대해 글을 올리고나서 장용석한테 전화하자 자기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자기는 열심히 가르쳤다면서 그런 소리만 하더군요.

    또한 조병욱은 제가 검도호구를 구입 안해서 다른 사람거 빌려입었는데 검도 호구가 작아서 검도 호구 사이가 틈이 생겼는데 거기를 쳐서 제 허리에 피멍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장용석은 음 괜찮아 수련 과정에서 그럴 수도 있지 뭘 이러더군요. 제가 그 때 경찰에 고소를 했어야 했는데 자존감이 낮았던 시기라 그렇게 하지를 못했었습니다. 먼 훗날 조병욱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관장님도 허락하셨잖아 이러더군요. 그리고 박상효가 몰래 스마트폰으로 제 사진을 찍어서 초상권을 침해해도 윤재용과 김다은 사범은 가만히 있더군요. 또한 남승우는 저보고 수능의 노예라고 모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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