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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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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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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8회   작성일Date 24-10-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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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단 정신의학에 대해서 매우 안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철학과 과학(isbn:8988795431 

    지은이 피터 S. 럭크만 원제: The Christian's Handbook of Science and Philosophy ASIN ‏ : ‎ B005BSYNZE)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김요환(010-4573-5144)와 ​김성훈(010-3320-2496)에게 장난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제가 자살하려 한다면서 경찰이 위치추적해서 저를 찾아냈습니다. 그 때 저는 대전건양대학교병원에서 안과진료를 받으러 왔었습니다. 제가 진짜로 죽으려고 했다면 건양대학교병원에 올 이유가 없었겠죠.

    그 이후 경찰과 함께 제가 사는 투룸으로 왔고 경찰은 저보고 자기 앞에서 자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경찰에게 의약에서 독약으로(원제: big pharma)를 읽어보라고 했고 경찰은 뭐야 이거 때문에 약을 안 먹은 거야? 이러면서 저를 유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로 끌고 갔습니다. 당시 제 문제는 정신병이 아니라 불면증이였고 경찰은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밖으로 버려서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도록 하라고 까지 저한테 말하며 인권침해를 했었습니다. 반말은 기본이였구요. 유성구정신겅강증진센터에서 상담사 라미진은 저보고 현실은 지방대 야간인데 수준높은 척 한다며 뒷담을 했었습니다. 부모님이 고양시에서 대전유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로 오셨고 저는 안산연세병원으로 끌려갔습니다.

    저는 항정신병약물이 아니라 불면증약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악마같은 유승환과 시민약국 때문에 불면증에 걸렸지요. 척추에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덤이구요. 경찰은 그것도 모르면서 자기들 멋대로 저를 정신병자로 판단했었습니다. 그리고 라미진은 저보고 반말을 썼었구요. 다른 상담사는 응급입원이 필요하다고 했었죠.  잠을 못자면 수면제를 먹어야지 항정신병약물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기본상식입니다. 안산연세병원의사 권영탁과 이종섭은 정말로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조현병과 불면증을 구분할 줄 모르는 것은 아닐테고 조현병 환자도 아닌 저한테 조현병 약물을 처방했었으니까요. 

    그 뒤로 안산연세병원에 감금됩니다. 감금되서는 독방에 갇혔는데 안산연세병원이 시설이 안 좋아서 독방에는 똥과 오줌을 쌀 변기가 없고 그냥 통을 주더군요.

    그리고 보호사가 와서 제 피를 많이도 뽑았습니다. 안산연세병원은 입원하면 보호사들이 반말을 합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려고 6인실이 비어있는데 저를 2인실에 집어 넣은 적도 있습니다. 권영탁은 예전에 저보고 예수와 니가 무슨 상관이 있노? 라며 폭언을 하고 죽든지 말든지 내버려 두십시요. 어차피 죽을 놈은 죽습니다. 라고 하고 하여튼 막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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