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정도심사용진단서의 잘못된 입원사유 > 자유게시판

장애정도심사용진단서의 잘못된 입원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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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0회 작성일Date 24-10-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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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안산연세병원에서 만든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에는 제가 피해망상, 고도 강박증상 및 강박행동 등의 증상으로 인해 3차례 입원 치료 및 통원치료를 받아왔으며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귀는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입원한 이유가 피해망상, 고도 강박증상 및 강박행동 때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205일간 입원한 이유는 아버지(010-2750-5217)가 다니던 회사인 이스타 항공사 홈페이지에 사실 그대로 글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것 때문에 제 아버지와 어머니(010-2207-9089)에 의해 강제입원을 당한 것입니다. 나머지 두 차례 입원은 한번은 김요환(010-4573-5144)와 김성훈(010-3320-2496)에게 장난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자살시도로 오인해서 경찰이 위치추적해서 저를 찾아낸 것이고, 저는 자살할 의향이 없었습니다.진짜 죽으려면 왜 그당시 제가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에 안과진료보려고 대기하고 있었겠습니까? 또한 경찰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시저는 대전한밭대학교 근처에 살고 있었고 아마도 대전 유성경찰서 경찰들이 위치추적해서 저를 찾아낸 것 같은데, 저한테 반말쓰고 집까지 따라와서는 자기보는 앞에서 자보라고 그러고 제 물건들 다 버리라고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간다고 그러고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나 대학교에 와서는 안 된다고 그러고 저보고 멍청하다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면서 저를 유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 데리고 갔으며 거기에서 라미진은 몰래 뒷담까면서 저를 비웃었습니다. 나머지 한번은 제가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거리를 방황하다가 어떤 사람이 경찰에 신고해서 입원당했습니다. 저의 억울한 사연들은 네이버에 파도손을 입력하면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이 나오는데 거기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의 경택경택, 하얀마음으로 제가 쓴 글들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 때도 경찰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저한테 반말을 쓰더군요. 너무 불쾌했습니다. 저는 조현병 환자도 정신병 환자도 아니고 단지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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