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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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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에 대하여(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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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5회   작성일Date 24-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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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김성찬에 대하여 예전에 쓴 서울탑정신건강과의원 김성찬에 대하여 업데이트판 글을 쓰고자 합니다. 김성찬은 완벽한 악마입니다. 1. 저는 자살을 위해 부동액을 마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관심을 끌려고 부동액을 마신 것입니다.

    2. 복수에 과도하게 집착을 한다고 했는데 복수에 집착한게 아니라 일산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전부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원래부터 이상한 부모님이였기 때문에 그것을 정신병적인 증상으로 본 것이구요. 저의 부모님의 사고방식이 일반부모님들하고는 좀 다릅니다. 전공을 선택할 때도 예체능계는 가능성이 희박해서 안되고 문과는 취업이 잘 안되서 안되고 이과도 제가 가고자 했던 수학과는 먹고살기 힘드니 안되고 적성에 안 맞는 전자제어공학과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당연히 학업에 대한 열정이 없었지요. 제가 지적 능력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그러한 이유도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3. 08년에 고환에 정계정맥류가 있어서 박형근 교수로부터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 정계정맥류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환에 구멍이 뚫려 있으니 수술을 해달라고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4. 칼, 톱을 들고 다닌 적도 없고 가해학생이 어디에 사는지도 몰랐습니다.

    5. 불안해하며 자살사고를 표현한 적도 없고 환청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6. 부동액을 2번 산 적이 없습니다. 한 번 산 것이 전부입니다.

    7. 친구에게 복수하는 것이 좌절되자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8. sucide attempt라고 자살시도 라고 적어놓았는데 자살하고자 하는 의향이 없었습니다.

    9. 고집이 센 편도 아니였고 사회성이 떨어지지도 않았으며 복수를 해야 직성이 풀리지도 않았고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고 해봤자 우리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과 사고방식이 달라서 들어줄 부모님도 아니였습니다.

    10. somatic delusion, bizzare thought라고 해서 신체망상, 이상한 생각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저는 단지 초음파 검사결과지와 정액검사결과지를 원했고 정액량이 사진에서 보여드렸듯이 너무 적게 나와서 걱정이 되었던 것 뿐입니다.

    11. auditory hallucination이라고 환청이라고 적어놨던데 저는 환청을 경험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12. impairment in social interaction since preschool age라고 적어 놨는데 저는 유치원 때부터 사회성이 부재한 적도 없었고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에서 적어 놨듯이 친구 많았습니다.

    13. 원래는 강박증이였다면서 주진단이 조현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김성찬이 사기를 쳤거나 현대 정신과에서 치료를 하면 강박증이 조현병으로 악화될 정도로 현대 정신과의 치료방법이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14. ECT로 인해서 부작용이 없었다고 적어놨는데 저 기억력 엄청 떨어졌고 예전 기억 다 날라갔습니다.

    15.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 정신과는 사람을 살리는 곳이 아니라 죽이는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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