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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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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연세병원 권영탁의 헛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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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4회   작성일Date 24-09-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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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여러분. 오늘은 권영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권영탁은 현재 안산연세병원에 근무중인데요. 권영탁은 약물최소용량을 유지하는 것을 자신의 최대 매력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즉 독극물을 먹이되 줄여서 평생 먹이자는 것이 권영탁의 생각이지요. 그러나 제가 봤을 때 권영탁이 하는 짓은 쓸데없는 짓거리 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은 치료제도 아닐 뿐더러 망상과 환각을 없애주지도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이라는 지가 쓴 책에는 환자가 약을 먹어도 환청이나 환시가 있으면 가성환각이라고 자기가 용어를 만들어서 환자가 그런 말을 하면 약 용량이 올라가는 불이익이 있으니 말하면 안 된다고 쓴 이상한 의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핀란드의 라플란트 하우스, 소테리아 하우스, 피터브레긴의 요법, 분자교정요법의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의사들은 제가 중학교 때에 성적이 떨어진 것이 조현병, 강박증이 발병해서 그런 것처럼 적어놨던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에 제가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그날 학교에서 배운 것을 그날 집에서 복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학교 때에 올라오면서 고장난 침대를 바꿔달라고 부모한테 말하니까 그냥 바닥에서 자라고 합니다. 돈이 아깝다고요. 그래서 중학교 내내 저는 숙면을 취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바꿔달라고 하자 그마저도 거부합니다. 돈이 아깝다고요. 위장전입을 해서 중 1 때 파주에서 일산까지 버스 90번 타고 30분 거리로 통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수학올림피아드,과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느라고 학교에서 그날 배운 것을 그 날 복습하지 못했었고 의자가 불편해서 독서실에서 혹은 도서관에서 공부해야만 했고 수행평가도 당연히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으니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독서실에서 수행평가를 준비할 수는 없었으니깐요. 이 모든 것은 은폐하고 그저 중학교 때에 성적이 떨어졌다고만 쓰는 것이 양심없는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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