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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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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5회   작성일Date 24-09-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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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보건법 24조가 폐지되었듯이 이 법 또한 마땅히 폐지되어야 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큐멘터리 정신의학 죽음의 사업의 보조자료에 대한 자료를 올리려고 합니다.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하여 전부다 올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드립니다. 자료는 아마존에서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라고 검색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man the animal에서 보시면 정신의학의 뿌리에 대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의 정신의학적 지식에서 영혼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구절이 나오는 데요. 한 마디로 정신의학은 그 뿌리부터 인간을 영혼없는 짐승으로 취급하는 적그리스도적인 사상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fueling the fires of racism에서는 정신의학이 조직적으로 인종차별에 활용되어 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psychosurgery에서는 실제로 역사상 정신의학에서 행해졌던 전두엽절제술에 대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러시아의 정신병원에서는 뇌수술이 행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제가 알기로도 우리나라에서도 행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creating a drugged society에서는 정신과 약물이 일종의 화학적 전두엽 절제술과도 같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psychotropic drugs in the year 2000: use by normal humans에서는 아예 대놓고 멀쩡한 사람에게도 정신과 약물을 판매하려는 그들만의 대단한(?) 계획이 나옵니다. asylum racket에서는 미국에서 1776년부터 2005년 사이에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보다 정신수용소에서 1965년부터 2005년 사이에 정신수용소에서 죽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더 많다는 통계가 나옵니다. 또한 a criminal organization에서는 정신과 의사들과 심리학자들의 비도덕성에 대해서 폭로합니다. 한 마디로 그들은 범죄자 집단입니다. 또한 the chemicla imbalance fraud에서는 정신질환이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등의 화학적 불균형에 의해 생긴다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뇌 영상을 통해 정신병을 진단한다는 것이 엄청난 거짓말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marketing mental illness에서는 정신질환을 진단하는 dsm과 icd가 사실은 돈을 벌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고 수단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정신질환을 그들이 창조하면서 엄청난 이익을 남긴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은 믿을 만한 것이 전혀 못되며 우리는 회개하고 거듭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또한 저는 피해망상 자체를 가진 적이 없으며 입원한 이유는 아버지 회사인 이스타 항공사에 글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청결유지,대인관계, 공공시설의 이용에 문제가 있는지는 제가 일산대화도서관을 수도없이 많이 이용하였으니 그쪽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안산연세병원 이종섭 원장이 저의 아버지를 따로 불러서 일부러 정신장애인 등록이 되게 하려고 내용을 왜곡했다는 소리를 했다고 하니 그것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척들인 부산영화음악협회장 손한묵(010-5350-9190), 회계사 손주형(010-5519-2022), 부산경찰 손현수, 손문길, 고려대학교 천안캠퍼스 출신 백준협, 백준서 등은 모두 저를 외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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