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동료지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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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란 글을 읽으면서
생존자라 불리는 당사자들은
에술가로 살고
동료지원가로 살지만
이 두직업은 당사자들에게 버팀목이 되며
개인의 기여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역활을
수행할수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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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ichard님의 댓글
Richard 작성일 Date
peer movement.
역량강화자조모임.
예술가
동료지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