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세병원 권영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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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산연세병원 권영탁을 5년에서 10년사이로 따라다닌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약을 적게 쓰려는 시도는 좋지만 그 이외의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조현병이 분명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인데도 불구하고 약을 평생 먹으라고 해서 제가 듣기로는 환자 몇 명을 자살하게 만들지를 않나,(조현병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서 분명히 조현병은 4분의 1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의정부 이레병원에서 제가 돈, 권력, 명예가 충분한데 저한테 왜 그러냐고 하고 아버지랑 다툼이 있어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감금됬었는데 항정신병약물을 독방에서 가득 먹여서 쓰러져서 벽에 머리를 부딪혀서 응급실로 실려가게 하지를 않나, 동산병원에서는 제가 환자한테 폭행당해서 경찰불렀다고 동의서도 안 받고 약을 클로자핀으로 바꾸지를 않나, 하여튼 정말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오래 같이해봐서 아는데 성격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자기 화난다고 갑자기 약 용량을 2배로 처방해서 내리지를 않나, 제대로 환자 말은 경청하지도 않지를 않나, 정신과 의사로서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권영탁 어록: 모든 사람들이 약만 먹으면 정상이야!, 니가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하는데 내가 화도 못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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