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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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눈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이며 후각장애인이고 손씨가 ~보다 못하다는 뜻이 있어서('孫': 네이버 한자사전 (naver.com)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https://namu.wiki/w/%E6%B0%91에서 처럼 백성 민 자가 기득권층의 다스림을 받는 자라는 뜻이라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국인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정신질환자가 아닙니다. 정신질환자였던 적도 없습니다. 먼저 정신과가 사기꾼이라는 말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시면 아실 수 있지만 초등학교 시절과 중학교 시절에 관한 모든 제 기록은 거짓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에 그렇게 엉망인 사람이였다면 제가 반장선거에서 뽑혔을까요?
또한 제가 중학교 때에 매일 서울어학원을 다녔던 사람인데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만을 공부했을까요? 나머지 이야기도 전부다 반박할 수 있지만 시간상의 문제로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는 이 모든 사실을 언론에 폭로할 예정이니까요.
저는 억울하게 정신과에 입문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고통과 세상의 부조리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저는 성숙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진에 1분진료를 본 예원안과의원의 석수지는 저보고 성형외과에 가보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때에 정상적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단지 유대현이 저보고 장난감 취급을 하고 김태은과 김미현이 제 부모욕을 했지만요. 그리고 일산신촌초등학교에서 화장실에서 집단으로 폭력을 당하기도 했구요. 저는 중학교 때에 고환을 발로 차였던 사람입니다. 조정완, 오근영, 김연후, 장보남, 이주현의 친한 형, 등이 그러한 사람들이지요. 또한 엄재영과 맞장을 떠서 코 연골뼈가 휘어서 평생의 상처가 된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에 고환을 맞아서 정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제 아버지는 정액검사결과지와 초음파 검사결과지를 뽑아주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무조건 의사말만 믿으라는 것이였지요. 초음파 검사결과지와 정액검사결과지도 제가 중학교 때가 아니라 성인이 된 후 한참 후에 뽑은 자료입니다. 또한 검사결과지에서도 보시듯이 정액량이 보통보다 한참 적게 나와서 추가적으로 정액검사를 하자고 했는데도 제 아버지는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제 영혼은 방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뭐 여기서 밝히자면 저는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에 적어놨듯이 일산신일중학교 출신이고 일산신일중학교에서는 심리검사 결과를 부모님한테 들이내밀며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다더군요. 저는 일종의 학교와 정신과가 유착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기는 커녕 당하는 부류에 가까웠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학교 선생님들의 말에 그래도 잘 복종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등에 칼을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부모님은 그래서 저를 일산청아정신과의 성종호 원장에게로 데리고 갔지요.
정신과 의사들은 그것을 이용했지요. 저는 클로자핀을 강제로 복용해야 했고 시간이 흐르자 왜 제가 피검사를 해야만 하는지, 왜 성적인 부작용에 시달려야 하는지, 왜 끊임없이 변비로 인해서 관장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클로자핀을 복용하면서 피를 뽑은 이유는 백혈구 감소증 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이정하 선생님이 쓰신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한 내용을 읽게 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단약을 시도하게 됩니다. 저는 실제로 집에서 단약에 성공했으나 눈치빠른 일산동국대학교병원의 김용식 교수가 살이 빠진다며 알아채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두도서관 근처의 정발고시원으로 떠나게 되고 거기는 방음도 안 되고 건축법을 아마도 위반한 곳이였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 일자리를 구했지만 실패했고 정신과를 다니지 않으면 모든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말에 저는 억지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입원하여 항정신병약물을 다시 먹게 됩니다. 저는 당시에 김용식 교수를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한 상태였습니다. 고발하고 나니 상담시간도 엄청나게 길어지고 온갖 검사를 다 하자고 김용식과 신샘이가 요구하더군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다시 먹게 되자 얼굴 근육과 팔다리 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났고 신샘이에게 찾아갑니다. 그러자 신샘이는 신체검진을 하더니 약으로 인해 나타난 증상으로 인해서는 너무 약하다며 불안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설명하면서 아티반 먹어 아티반 먹고 안되면 응급실로 와 그리고 불안에 관한 책이나 더 읽고 와 라고 합니다. 당시 항정신병제 약물에 질려있던 저는 아티반이 끊기 힘든 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현재 두앤통신경과에 있는 당시 일산복음병원에 있었던 유승환을 찾아갑니다. 유승환은 염산에페리손인지 뭔지 독을 처방했고 그 독을 먹고 저는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쿵쿵거림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렇게 저는 검정고시를 치고 대전한밭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원룸에 살게 됩니다. 제가 병무청에 제 정신과 자료를 제출한 이유는 2가지 였습니다. 첫째는 제가 유승환이 준 약을 복용하고 도저히 군 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둘째는 김용식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있었을 정도의 권력자라서 저한테 무슨 해코지를 할까봐 모르기 때문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군대의문사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그 원인도 제대로 밝혀주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는 군대면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용식 교수도 역겨운 게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하자 병명이 강박증에서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망상장애 등으로 바뀌더군요.
원룸에서 살 때 무슨 속셈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도, 쓰레기 분리수거 통도 사주지 않으셨고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과 절망감 좌절감 분노감 등으로 제 생활은 엉망이 됩니다. 아버지는 권영탁이 1년만 지켜보자는 그 말만 믿고 완전히 방치한 채로 저한테 이메일로 끊임없이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이라는 권영탁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서 뽑아온 자료를 보내옵니다. 저는 권영탁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지연성 운동장애로 얼굴이 부풀어오르고 흉측하게 뒤틀린 여자를 똑똑히 봤었고 지연성 운동장애가 심하면 몸을 앞뒤로 흔들며 멈추지 못하게 됩니다. 지연성 운동장애는 물론 항정신병약물 부작용입니다.
저는 분노감에 진실 그대로 티웨이 항공사에 올렸고 그 때문에 성안드레아 정신병원에 감금됩니다. 그 때 엉망으로 살았던 사진 그대로 아버지는 사진으로 찍어서 컴퓨터에 보관하고 계십니다.
결국 현재 저는 손씨, 눈(대전한밭대학교 근처 원룸에서 생긴 상처), 국민, 불면증(유승환이 준 약을 시민약국에서 처방받음,대전건양대학교병원에서 메토카르바몰정을 비롯해 저와 아무런 상관없는 약을 처방받음(무서운 세상에 써놨습니다.)), 성적인 불구(항정신병 약물 부작용),약간의 지연성 운동장애(항정신병 약물 부작용), 후각장애(냄새를 거의 맡지를 못합니다.), 엄청난 기억력감소(항정신병 약물 및 전기치료부작용), 상체에 비해 다리길이가 짧음,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유승환이 준 약을 시민약국에서 처방받음,대전건양대학교병원에서 메토카르바몰정을 비롯해 저와 아무런 상관없는 약을 처방받음(무서운 세상에 써놨습니다.)), 너무 어릴적부터(중3) 때부터 클로자핀을 비롯한 항정신병약물을 너무 많이 처방받아서 생긴 팔과 손의 얇음과 어깨의 좁음과 같은 육체적인 나약함, 시력저하(항정신병약물 부작용), 심각한 변비(항정신병약물 부작용),심각한 충치 이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 이후 생활을 엉망으로 했다는 이유로 제 인생은 더더욱 가시밭길이 됩니다.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에 시달리는 저를 부모들은 배려하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으면 권영탁이 운영하는 정신병원에 감금되게 됩니다. 열 길 바닷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 속은 모른다고 저는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들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을 조금만 공부해 보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서 부모는 자식을 고소할 수 있어도 자식은 부모를 고소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정신과는 종종 부모가 자식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이지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제가 이스타항공사에 사실 그대로 글을 올렸다고 안산연세병원에 이종섭 원장 밑에서 6개월 이상 감금됩니다.
또한 저는 대전 원룸에서 좌절감에 시달릴 수밖에는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조현병 진단을 받으면 고용주는 근로자의 근로를 금지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굶어 죽으라는 소리이지요.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많이 연구했고 좌절감에 빠질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용식교수가 한 말이 있습니다. 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한 것을 유승환이 준 독 때문에 취소하자 니가 만일 인간으로 그랬다면 다시는 안 본다고 니가 병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김용식 교수가 쓴 비정형 항정신병제의 임상에서 씌여져 있듯이 김용식 교수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지연성 운동장애로 망가뜨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인간의 자격을 논한다는 것이 참으로 역겹더군요.
수정판을 올리는 이유는 댓글이 달리면 글을 수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문제점들인 후각장애와 엄청난 기억력감소등을 추가로 기재하였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보고 약점잡을까봐 두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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