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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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애하는 파도손여려분. 오늘은 서울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김성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를 실제로 맡았던 의사니까요. 그 이후에 저는 강박증의 통합적이해라는 책을 읽고 서울대학교병원의 권준수 교수를 찾아갖지만요.( 비극적인 사실은 서울대병원에서도 클로자핀의 임상사용의 실제에 씌여져 있는 강박증을 더 악화시키는 클로자핀과 아빌리파이로 약물폭탄을 뿌렸다는 것이지요. 제가 증거자료가 많고 억울하게 당한 것도 많지만 부모님이 사주신 컴퓨터가 고물컴퓨터라서 너무 느리게 작동하여 일을 하는데에 엄청난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다 못 올리고 있구요.). 제 이름은 손경택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경택경택으로 글을 올린 사람이 저고 옛날 이름은 손지수입니다. 제 이야기는 상당히 깁니다. 15년간 정신과를 겪어왔고 5년간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까요.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는 다음에 글을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김성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김성찬이 바로 저한테 전기치료를 8차례 실시한 사람이니까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제가 락 음악을 머릿속에 반복적으로 떠올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한 번도 환청이나 환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환청을 호소한 적이 단 한번도 없지만 김성찬은 그것을 auditory hallucination이라고 환청이라고 적어 놨더군요.
게다가 정신과 의사 앞에 서면 왠지 모르게 자기자신이 정신질환자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할 말도 없는데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게 되지요. 노랫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데 이게 뭔 개소리를 적어놓은 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환청이 완화되었다고 적어놓은 것 같은데 항정신병약물은 피터 브레긴 박사가 말한 것처럼 환청을 없애는 약이 아니라 환청에 대해 무관심하게 하는 약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진실의 파편이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도 존 내쉬가 끝끝내 환시가 없어지지 않고 노벨상 시상식에서 환시를 무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고소장 접수니, 복수에 대한 집착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제가 일산신일중학교 다닐 적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일산 발산 중학교 출신 오근영, 그 이외에 장보남, 김연후, 조정완, 이주현의 친한 형 등으로부터 고환을 발로 차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도 사실이고 오근영에게 복수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것들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세상에 고환을 발로 차였는데 경찰에 고소장도 접수못합니까? 제가 그것 때문에 부모들한테 얼마나 시달렸는지 아십니까? 또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훈방조치감밖에 안 된다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오근영한테 복수한 사실로 인해 정신과 의사들이 저를 십자가에 못을 밖으려 한다면 저는 기꺼이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저는 오근영(010-7570-1342)와 오형록(010-4927-1682)에게 충분히 사과했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제가 피해자인데 부모들이 저를 정신질환자 취급하는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아십니까? 또한 저의 부모들은 나쁜 부모들이였습니다. 충농증을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아서 후각장애인이 되게 만들고 침대가 고장났다고 하자 바닥에서 자라고 그러고 의자를 제대로 사주지 않아서 독서실에서 공부하게 해놓고선 수행평가 안 챙겼다고 성적 떨어졌다고 집에서 나가라고 그러고 정신병원 가기 싫다고 떼 쓴다고 그 날 바로 김용식 교수에 의해 폐쇄병동에 가두면서 왜 빨리 안 들어가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어릴 때부터 양치질 하는 법도 제대로 안 알려줘서 이빨 다 썩게 만들고. 그 이외에도 더 적을 수 있지만 시간상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적겠지만 정액검사결과지에서 제 정액량은 보통보다 한참 적게 나왔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김성찬은 심지어 제가 성적인 즐거움이 다 사라졌다고 하자 약을 끊으면 다 되돌아 온다고 했습니다.(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정신과 약을 끊어주는 정신과 의사는 없지만요. 자꾸만 정신과 의사들이 들먹이는 것이 관해상태이고 당뇨병인데 (특히 권영탁과 이종섭)조현병의 모든 것에서는 분명히 완치율이 4분의 1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끊어보니 돌아오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한 심리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상심리사들이 얼마나 비양심적인 적인지 아십니까? 제 어머니 기억으로는 제가 어렸을 적에 여름에 겨울옷을 입었던 적이 한 번 있었다고 그러시더군요. 초등학교 시절이였고 한 번쯤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정신과 의사들은 마치 제가 진짜로 정신병자인 것처럼 여름에는 겨울옷을 입고 겨울에는 여름옷을 입었다고 적어놨더군요.
또한 그 당시 저의 가학적인 부모들 때문에 저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바로 과학고 준비였지요. 제가 전교 1등을 한다고 부모들이 위장전입을 해서 파주에서 일산까지 전학을 오게 했는데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에서 새벽 1시까지 있다가 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 만한 것은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죠. 임상심리검사에서도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스트레스대처자원도 빈약하다고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신과 의사들은 수많은 심리검사를 했지만 진단만 내리고 약처방만 내릴 뿐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한 정신과 의사들이 진단내리는 진단명도 수시로 바뀌고는 했지요. 성종호한테 물어보니 그때 상황에 맞게 진단명을 내린다는데 여러분, 예를 들어 당뇨에 걸렸다고 해서 당뇨병이 다른 병으로 병명이 바뀝니까? 그런데 정신과는 그렇게 합니다. 정말로 이상한 일이지요. 마지막으로 저는 정신의학은 자본주의가 만든 최악의 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지가 않습니다. k pop이니 한류니 해서 외국에 알려지면 뭐합니까? 정작 고양시의 2분의 1이나 되는 50만명의 조현병 환자들과 가족들 억울하게 저처럼 진단받은 사람들, 수백만명의 정신질환자들과 가족분들이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데 말이지요. 이번에 모 정신병원에서 강박격리가 당해서 죽은 분의 이야기만 해도 그렇습니다. 짐승한테도 하지 않는 짓을 왜 사람에게 합니까? 성서에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정신과 의사들은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그리고 전기치료로 부작용이 없다고 적어 놨는데 저 기억력 엄청 떨어지고 예전 기억 다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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