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김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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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애하는 파도손 여러분. 오늘은 서울아산병원에 있는 의사 김효원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클로자핀 임상사용의 실제라는 책을 보면 클로자핀은 분명히 강박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클로자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이 강박증상을 일으킨다는 논란 역시도 있지요.
한 마디로 정신과라는 곳은 병을 고치는 곳도 아니고 도리어 정신병자들을 양산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명히 김효원 강박증이라는 사진을 보시면 김효원이 제가 강박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래놓고선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클로자핀을 처방하였죠. 하기사 정신과 의사들에게 도덕성이나 양심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수 이기는 하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그 이후에도 강박증상을 일으키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인 솔리안, 아빌리파이, 자이프렉사, 쎄로켈, 리스페달등을 투여받았습니다. 저는 오늘은 다 적지 못하겠지만 무수히 많은 학교폭력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고환을 발로 차인다던가 (조정완, 장보남, 김연후, 오근영, 김학빈, 이주현의 친한 형)등과 엄재영과 맞장을 뜨다가 코뼈가 휘어지기도 하였고 일산대진고등학교에서는 어떤 피해자를 돕다가 퇴학을 당할 뻔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산신일중학교 출신이고 일산신촌초등학교에서는 화장실에서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기니까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 강박증상은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였습니다. 제대로 된 정액검사 결과지, 초음파 검사 결과지, 남성호르몬 결과지만 얻고 제대로 된 설명과 검사실 참관이라던가 추가 정액검사만 이루어지면 충분히 사라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였죠. 당시 저는 중 3이였고 너무 어렸으니까요. 김효원은 또다시 거짓말을 칩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도 없었고 친구가 없는 것에 대해서 불편해 하지도 않았다구요. 그런데 분명히 사진에서는 제가 어렸을 적에 공부를 잘해서 따르는 아이들이 많았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처럼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병자를 양산해서 수입을 올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몸에 맞지도 않는 약들을 처방해서 영구적인 정신병자로 만듭니다.
제가 산 경험자이니까요. 저는 5년간 정신병원에 15차례 입원했고 15년간 항정신병약물을 먹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부모들은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로 정신과로 끌고가서 정신과 의사들의 치료방침 그대로 따라했지요. 그 덕에 전기치료도 8차례 받고 말입니다.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이 모든 치료들은 저한테 도움이 되기는 커녕 고통과 피해만 줄 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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