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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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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연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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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48회   작성일Date 24-08-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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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제가 오늘은 안산연세병원(경기 안산시 상록구 광덕1로 386 캠퍼스타운,031-415-7515)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거기에 있는 권영탁은 정신과의사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 때문에 제가 응급실로 갔으면 사과라도 한 마디 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고 법대로 했으면 무고죄라면서 자기가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현병 명의라고 할 수 없는 게, 자기가 자기 입으로 조현병이 낫는 경우가 어디에 있노라고 합니다. 그러나 조현병은 조현병의 모든 것에 씌여져 있는 것처럼 4분의 1이 완치가 되는 질병입니다. 저는 거기에서 폭세틴 40mg을 처방받았고 성적인 부작용이 심각한데도 이종섭원장은 나이가 젊다면서 무시했습니다. 제가 망상장애, 불안신경증, 강박장애로 진단받았는데 그 이전의 질병명은 조현병이였습니다. 환청과 환시가 없어도 조현병진단을 받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예전 김용식 교수도 너 같은 경우에는 환청과 환시가 잘 안 생긴다면서 이 때까지 생긴 적도 없는데 조현병 판정을 멋대로 내립니다. 그리고 이종섭 원장은 김용식 교수에게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한 사건에 대해 김용식 교수를 제가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 마디로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들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또한 김용식 교수 또한 자기는 약을 끊게 해주겠다고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 평생 약을 먹으라는 말을 합니다. 하여튼 중요한 것은 안산연세병원에서 제가 디아제팜을 처방받았는데 디아제팜은 술등 알코올과 같이 먹으면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그런데도 안산연세병원에서는 한 마디도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국민신문고로 따지고 들자 구두로 설명을 했다면서 거짓말까지 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적인 부작용을 일으킨 폭세틴정을 폭세틴정 용기에 담지 않고 다른 약물들을 비운 통에다가 담아서 줍니다. 한 마디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호구로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는 사이비 과학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제가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파민 때문에 조현병이 생긴다는 둥 뇌의 화학물질의 불균형 때문에 조현병이 생긴다는 둥 이런 학설들은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국가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해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저야 일산복음병원에서 유승환이 처방한 염산에페리손과 대전건양대학교병원에서 준 메토카르바몰정 등 때문에 불면증이 심각하여 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항정신병약물을 먹고 있지만요. 정신과 의사들이나 보호사들이 저의 약점을 이용한 것도 바로 그 점이였습니다. 제가 사진을 첨부합니다. 안산연세병원에 가지 마세요. 그리고 정신과도 최대한 가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짓밟고 득보다는 실이 큰 약이나 처방하고 환자들에게 무례한 정신과 의사들은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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