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거제도 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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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1세기 거제도 한일병원에서 폐쇄병동에서 보호사에게 당한 수치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반말은 기본이고 매우 살이찌고 체구가 큰 남자였는데 저보고 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보고하려고 하자 니가 돈 벌어서 니가 종이 사서 써 라고 그러고 차자리 나한테 폭력적으로 대해, 그럼 권영탁 선생님한테 허락받아서 내가 너 박살낼테니까라고 그랬었습니다. 거기에는 정신병도 없는데 돈 문제 때문에 들어온 사람도 있었는데 더 웃긴 건 그 체구가 큰 보호사가 지네들이 잘못해 놓고선 돈을 내라고 그러더군요. 그 사람이 변호사를 불러서 망정이지 아니면 큰일 났을 겁니다. 저는 거기에서 환자에게 폭행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하여튼 그 병원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우리나라 모든 정신병원이 다 그 모양이면 할 말이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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