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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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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김효원의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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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1회   작성일Date 24-09-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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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정신과는 진짜로 사람이 가면 안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 아산 병원에 근무하고 있고 예전에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 근무했던 김효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기록지만 812장이고 서울대학교병원, 청아정신과, 안산연세병원, 21세기 거제도 한일병원, 권영탁이 옮긴 안산동산병원, 의정부 이레병원, 서울새한빛병원등 병원수가 너무 많고 기록이 너무 방대해서 이 사기꾼들이 적은 내용에 전부다 일일히 반박하기에는 제 시간이 없음을 양해드립니다. 먼저 제가 원하던 것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고환초음파검사결과지와 정액검사결과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진을 첨부했듯이 정액이 너무 적게 나와서 애를 못 낳을까봐 걱정하던 제가 고환에 병이 있다며 잘라달라고 요구했답니다. 이런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을 생각하고 유서를 쓴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적어 놨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임승휘, 전지민, 오재성, 백성준, 장승진등 수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신일중학교에서는 부모의 강압에 의해 학원맨날 다닌다고 친구들과 잘 못 논 것은 사실입니다. 수술후 고환에 통증을 호소한 적도 없고 어머니에게 욕하고 함부로 대하고 아버지에게 고환을 잘라달라고 해서 청아정신과에 간 것이 아니라 신일중학교에서 심리검사결과가 이상하게 나왔다고 양은옥 선생이 통보해서 정신과 데리고 가보라고 해서 청아 정신과에 가게 된 것입니다. 가해학생 명단을 적은 적도 없고 가해학생들과 만난 적도 오근영 외에는 없습니다. 칼을 들고 오근영 집 근처를 서성였다고 하는데 아파트 옆쪽에만 오근영이 살고 있다는 것말 알고 있었지 오근영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안 적도 없습니다.

    오근영 집이 몇 층인지도 모르는데 뭔 편지를 보내고 가스관을 타고 오근영의 집에 침투하려고 하나요? 그리고 벽돌을 투척하는 연습을 한 적도 없습니다.

    고환을 잘라달라는 요구를 한 게 아니라 비뇨기과 초음파 검사 결과지와 정액검사결과지를 요구했을 뿐입니다. 오근영에 눈앞에 어른거린 적도 없습니다.

    일기장에 오근영을 죽일 수 없으면 자기가 죽겠다고 쓴 적도 없고 캔커피를 마신 적도 없습니다. 오근영이 디자인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합격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고 오근영 집 전화번호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오근영 어머니가 충격을 받아 병원에 실려갔는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수학경시대회때문에 화분을 뽑은 적도 없고 하루종일 밤을 안 잔 적도 없으며 인생을 비관하고 크게 화를 내면서 운 적도 없습니다.

    진짜로 정신과 의사들은 양심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차자리 라플란트 하우스, 소테리아 하우스, 피터 브레긴, 분자교정 요법등을 도입하고 잘못된 기록에 대한 엄벌을 하지 않는 이상 정신과는 없애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때 저는 자존감이 낮았는데 아마도 제 이름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제 이름이 손지수였고 지수는 여자이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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