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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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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1회   작성일Date 24-09-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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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정하 선생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서 전화로 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메일로 보내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단 5년간 15번 정신병원에 감금됬었고 나이는 1994년생이며 15년간 중3때부터 항정신병약물을 먹었고 전기치료를 8차례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몸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눈도 다쳤고 눈도 매우 안좋고 냄새도 잘 맡지 못하고 몸도 너무 어린 나이에 클로자핀을 비롯한 항정신병약물들을 먹어서 몸이 허약합니다. 저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부모들은 제 충농증을 제대로 치료해 주지 않아서 저는 냄새를 거의 맡지를 못하며, 학교성적이 떨어지자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하얀 마음, 경택경택으로 글을 올린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이정하 선생님이 쓰신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글을 고등학교 때에 읽고 크게 분노하고 충격을 먹어서 이때까지 정신과에 대해서 연구해 왔습니다.
    일단 저는 학교폭력에 많이 시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에 두 여학생(김미현,김태은)으로부터 과연 재네 부모들이 그걸 허락할까 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고 부모들이 제가 전교 1등을 한다고 위장전입을 파주에서 고양시 일산으로 했을 때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누다가 집단으로 폭력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많은 아이들로부터 고환을 발로 차였고 엄재영과 맞장을 뜨다가 연골이 휘어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고환에 대해 일정부분 집착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클로자핀의 임상사용의 실제에서보면 클로자핀은 강박증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약입니다. 성종호를 제외한 모든 정신과 의사들은 저한테 클로자핀을 과량으로 처방했었습니다.
    의사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진료기록을 작성하고 거짓말을 꾸미고 최대한 저를 어릴적부터 정신병자인 것처럼 기록해 놓았습니다. 저는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죽을까봐 피를 뽑는 검사를 15년간 해야만 했고 변비가 심각해서 수많은 관장을 해야만 했으며 학교생활을 잠과 침흘림으로 지속할 수가 없어서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저는 서서히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일 장애인 등록을 한답시고 아버지란 사람이 자료를 뽑으러 가자고 하네요. 저는 원래 환청이나 환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김성찬이라는 의사는 제가 환청이 있다고 적어놓았습니다. 저는 다니지 않은 병원이 없습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김성찬, 김효원, 김용식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 윤제연 청아정신과 성종호 성안드레아병원 최영숙, 권영탁, 안산연세병원 이종섭까지.
    그런데 모든 치료는 제 궁극적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저에게 고통이였고 시달림 이였습니다. 이제는 저도 정말로 힘이 듭니다. 저는 항정신병약물 부작용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였고 치료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였습니다. 치료법은 분자교정정신의학과 피터 브레긴 박사의 상담요법입니다. 그게 우리나라에서 실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경험자로서 항정신병약물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에 커다란 죄를 지은 것이 있습니다. 고환을 발로 찬 아이에 대한 보복이였지요. 그러나 그 죄로인해 평생을 발목에 잡혀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피해자들에게도 충분히 사과와 용서를 구했구요. 자꾸만 부모들은 저를 옭아맵니다. 그리고 비정하게 대합니다. 제가 어제 집을 떠난다고 했을 때 돈을 쓸까봐 스마트폰을 내놓으라고 한 사람들이 저의 부모들입니다. 저는 이제 부모들을 버리고 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이정하 선생님처럼 운전면허증을 가지지는 못했습니다. 군대도 면제를 받아야만 했지요.
    저는 고등학교 때에 단약에 완벽하게 성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모든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했고 김용식 교수에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한 사실 때문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입원됩니다. 그러고는 원하지도 않았던 검사들을 실시하게 되지요. 김용식 교수는 끝까지 비겁했고 면담기록에서 거짓말들을 잔뜩 적어놓습니다.
    물론 말을 제대로 못한 미숙하고 어렸던 제 잘못도 큽니다. 정신과란 곳이 원래 트집잡는 곳이니까요. 저는 아티반 처방을 받게 되고 아티반이 끊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저는 그게 두려워서 일산복음병원에 찾아가게 됩니다. 최고의 항불안제는 아티반이 아니라 물이지요. 저는 약을 끊었다가 재입원해서 항정신병약물을 다시 복용하자 얼굴근육이 굳고 팔다리 근육이 굳는 이상한 증세에 시달리게 됩니다. 인과관계가 명확한 사건이였지요. 그러나 신샘이는 아티반이 근육이완의 효과가 있다는 설명은 빼놓고 불안에 관한 책이나 더 읽고 오라면서 아티반을 먹으라고 저한테 명령합니다. 그 때가 2013년도였습니다. 아티반을 먹기 싫었던 저는 일산복음병원에 찾아갔고 근육이완제인 뮤렉스정을 처방받습니다. 뮤렉스정을 먹고 나자 척추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고 밤에 잠을 전혀 자지 못하게 됩니다. 그 때에 저는 마두도서관 근처의 정발고시원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2009년도에 초음파 검사결과지와 정액검사결과지, 남성호르몬 검사 결과지를 아버지에게 요구하자 아버지란 사람이 엄격하게 거절합니다. 무조건 의사의 말을 믿으라는 것이였지요. 제가 원하는 것은 의사에게 검사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정액검사를 하는 것이였지요. 그리고 검사실참관도요. 만일 그랬다면 저를 괴롭혔던 번뇌는 일시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저를 괴롭힌 아이들 이름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주현, 장보남, 김시백, 김연후, 연예인 주민수(네이버에치면 나옵니다), 이석형, 김학빈, 오근영,조정완 등이였지요. 
    당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일산서부경찰서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일산신일중학교의 담임 양은옥과 학교생활부장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현재 신체상태가 매우 좋지 못합니다. 노가다로도 먹고 살 수 없는 지경이지요. 저는 일산대진고등학교에 다닐 적에 김기현을 돕다가 채경혁이 담임이였을 때 퇴학을 당할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뮤렉스정을 먹은 후에 대전한밭대학교에 입학하였고 근처 원룸에서 살게 됩니다. 역시나 우리 부모들은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방법도 안 알려주고(뭔 속셈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통도 사주지 않은 채로 1년간 원룸에 방치합니다. 그러면서 거의 무관심속에서 아버지란 사람이 권영탁이 운영하는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의 카페에서 운영하는 자료들을 이메일로 보내면서 끊임없이 정신과로 갈 것만 강요했지요. 제가 군대를 면제 받은 이유도 첫째, 뮤렉스정인가 하여튼 약국에서 이상한 약을 처방받아서 잠도 못자고 척추에서 쿵쿵대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였고 둘째, 정신과 김용식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임교수를 할 정도로 권력이 막강했던 사람이라서 저한테 해코지를 할 까봐였습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일산동국대학교병원 자료를 제출했고 조현병, 망상장애, 조현정동장애 등 아주 화려한 병명으로 군대를 면제받게 됩니다. 저는 청아한의원의 최준배도 찾아가 보았습니다.
    최준배는 한의사란 사람이 하는 말이 오 일단은 양약을 잘 드세요 저희는 단지 몸을 편하게 해줄 뿐이지 라고 합니다.
    저는 원룸에서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여건이였고 결국에 분노감 때문에 아버지 회사사이트 티웨이항공사에 글을 올리다가 성안드레아병원에 감금되게 됩니다. 그 이후의 인생도 가시밭길이였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권영탁에게 강제입원당해야만 했고 권영탁은 뭔 또라이인지는 뭘라도 저한테 죽을 거면 제대로 죽어, 다른 사람한테는 모든 사람이 약만 먹으면 정상이야 등의 말들을 하고 제가 저한테 왜 이러냐고 하자 화를 내면서 강제 입원시켜서 약을 독방에서 억지로 잔뜩 먹여서 쓰려져서 벽에 머리를 부딪혀서 응급실로 실려가게 만들었지요. 그게 의정부 이레병원에 있었던 일입니다. 권영탁은 또한 강박증에 효과가 전혀 없고 악화시키는 리스페리돈이라는 약을 투여했지요. 성안드레아병원에서도 강박증에는 효과가 없고 악화시키는 자이프렉사정을 투여했었구요. 정신병원은 정신병을 고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을 가둬놓고 악화시키고 영구적인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돈을 벌기 위한 곳입니다. 저는 참다 못해 안산연세병원에 다닐 적에 권영탁을 경찰에 고소했고 권영탁은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역시나 미꾸라지 답게 잘만 빠져나가면서 권영탁은 어차피 니가 그래봤자 내가 빵에 갈 일은 없어, 난 너한테 잘못한 거 없어 기분나빠 나가 라고 해서 의사 이종섭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종섭이 준 약들 때문에 저는 현재 성적인 불구상태입니다. 이종섭은 맨날 하는 말이 나이가 젊어서 괜찮다 뿐이지만요. 그러면서 제가 김용식 교수를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뭐 원래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과 환자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위에 군림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이때까지 제가 경험해 왔으니까요. 듣고 경험하고.
    성종호는 자폐증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즉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 거제도 한일병원에서는 쿠에타핀을 처방했었는데 보호사가 차자리 나한테 폭력적으로 대해 내가 너 박살낼 테니까 라고 했었고 정신병도 없는 사람을 감금해놓고선 돈을 요구했었습니다.
    그리고 권영탁을 따라다닌 병원에서는 환자를 보호사들이 폭행하는 사건도 있었지요. 권영탁은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에서 마치 자기가 성자인 것처럼 적어놓았고 제가 만난 권영탁은 또라이에 가까운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어리고 순진하고 세상 물정을 몰랐지요. 안산연세병원은 제가 디아제팜을 처방받는데 술과 같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데 복약지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폭세틴정을 폭세틴정 용기가 아니라 다른 약물들을 비워놓고 거기에 담아서 주고는 했지요. 이종섭 원장은 정신과를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듯 하던데 병원에 들어가 보면 치료법과 처방전 가격이 상세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권준수는 저한테 반말을 썼구요. 김성찬, 김효원, 김용식, 권영탁도 저한테 반말을 썼습니다. 실제로 대전에서 살 때에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119를 불렀는데 응급대원이 경찰과 같이 왔더군요. 그러면서 대전건양대학교병원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나서 응급실에서 퇴원을 하는데 제가 산정특례자라 응급실 비용이 조현병이라고 하자 16만원 짜리가 16000원이 됩니다. 그러면서 인턴기록에는 조현병이라고 적어놓고 저한테 메토카르바몰정, 항류마티스정을 비롯한 약들을 처방했지요. 순진하고 착했던 저는 그 약들을 변기통에 버려야 하나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몇몇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지금저는 불면증과 척추에서 나는 약간의 이상한 느낌으로 고생하고 있지 근본적으로 정신질환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러한 억울한 사실들을 모두 언론에 폭로하고 합니다. 특히나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부조리한 일들을 전부다 폭로하고 새로운 치료법인 분자교정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와 피터 브레긴 박사의 약물없는 치료방법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과의 인연을 끊고 저만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저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정신장애인 등록으로 해서 비겁하게 사느니리 차자리 자유롭게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고통을 겪고 계시는 많은 파도손 여러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안산연세병원에서는 군대면제를 심지어 군대면제를 받으려고 정상인데 들어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자 트집잡고 바로 클로자핀 동의서에 사인하게 만들었었죠. 또한 잠을 못자서 약을 달라고 하니까 그냥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써서 기억력이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서울대학교 검사, 동국대학교 검사를 보면 기억력이 손상수준이며 동국대학교검사에서는 시각기억력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있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즉 저는 들은 것은 잘 기억할지언정 눈으로 본 것은 거의 기억을 하지를 못합니다. 제가 언론에 제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잠시만이라도 거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존경하는 기자 여러분오늘은 제 억울한 사정을 제보하고자 합니다먼저 저는 조현병 환자가 아닙니다조현병 환자였던 적도 없습니다또한 정신질환자가 아닙니다정신질환자였던 적도 없습니다저는 먼저 매우 자존감이 낮고 소심한 사람입니다제가 손()씨인데 손을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보다 못하다라는 뜻이 나옵니다그래서 그것은 저한테 커다란 고통입니다.

    제가 원하는 성씨는 최()씨입니다대전 가정 법원에 성씨변경을 했다가 기각한 적도 있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한 적도 있습니다또한 저는 십계명 문제로 the bible in basic english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15년간 복용해 왔고 15차례 5년간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람입니다제 이야기는 그래서 매우 깁니다먼저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하여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성적인 부작용시력저하몸의 허약함심각한 기억력 저하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불면증 등이 그것이지요.

    지금도 부모의 감시하에서 약을 먹으면서 제가 두뇌기능이 저하되고 몸이 약해짐을 느낍니다.

    처음에 저는 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법과 윤리는 다른 것이라서 의료법의 보호를 받는 정신과 의사들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대전한밭대학교를 다닐 적에 원룸에서 살 때 눈을 다쳐서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크기가 다릅니다제가 눈에 물이 들어가서 오른쪽 눈에서 피가 흘러내린 적이 있습니다어릴 적부터 충농증과 비염을 앓아서 후각기능도 매우 떨어져 있습니다거의 냄새를 맡지를 못합니다우리나라 산업 안전 보건법에서는 조현병 환자의 노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잡념이 많은 편입니다.

    먼저 저는 우리나라 정신과가 얼마나 부패했는지부터 설명드리려고 합니다저에 관한 심리검사에 들어있는 내용의 대부분이 거짓말입니다그 사람들은 최대한 의료기록을 작성할 때에 정직하게 적지 않고 최대한 그 사람들에게 찾아온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로 위장해서 적어놓습니다제가 증거자료들은 대략 준비해 놓았습니다더 정확한 자료들도 있었는데 대전 원룸에서 고양시로 올 때에 어리석은 부모님들이 버렸습니다저의 부모님은 항상 정신과 의사들의 편이였지 제 편이 아니 였으니까요그리고 제가 언론에 제보하는 것도 부모님 몰래 하는 것입니다정신과 의사들은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입니다조현병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서 씌여져 있듯이 조현병의 완치율은 4분의 가량입니다또한 정신과는 믿을 만한 곳이 아닙니다. DSM은 CCHR의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에서 나와 있듯이 허구요 거짓말입니다뇌의 화학적 불균형에 의해서 정신병이 만들어진다는 이론도 허구이며 뇌 영상 사진으로 정신병을 알 수 있다는 이론도 허구입니다피터 브레긴 박사가 말한대로 항정신병약물은 화학적 전두엽 절제술이며 이 사실에 대해서는 파도손의 이정하 선생님이 올린 글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물론 저도 파도손 자유게시판에 하얀마음경택경택 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지만요.

    피터 브레긴 박사가 말한 대로 항정신병약물은 망상이나 환청 환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항상 진실의 파편이란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존 내쉬가 약을 계속해서 먹어도 환시가 사라지지 않고 존 내쉬가 무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항정신병약물은 오래 복용하면 모든 것에 대해서 무관심해집니다.

    전보다 더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서울대학교 약제부 뉴스레터에 나온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제가 겪어봐서 압니다저는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의지력은 나약해지고 그냥 모든 것에 대해서 무관심해 짐이 느껴지더군요이 차가운 자본주의 사회가 만든 최악의 괴물이 정신의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신의학의 근본사상이 인간에게 영혼은 없으며 동물이라는 적그리스도적인 사상입니다.

    현대정신의학의 치료법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으며 상황을 악화시킵니다제가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의 저자인 권영탁을 따라다닌 적이 있습니다그 책에서 그는 마치 자기가 성인인 것처럼 적어놨지요그러나 그것은 가식이였습니다최성환이라고 형이 한 명 있습니다권영탁을 따라다녀서 그가 얻은 것은 수도 없이 입원되는 것이였습니다정신과의사들은 말할 것입니다그렇다면 우리의 치료법 이외에 대안이 있냐면서요즉 자기들은 필요악이라는 뜻이지요네 있습니다피터 브레긴 박사의 상담요법과 분자교정정신의학이 바로 그 정답입니다핀란드의 라플란트 하우스의 치료방법도 있고 소테리아 하우스도 있습니다피터 브레긴(PETER BREGGIN)박사의 유튜브 영상과 CCHR의 유튜브 영상은 공개되어 있으니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xss-filter-document.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사람들은 말합니다우리가 잘 살게 된 것은 자본주의 때문이라고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우리가 잘 살게 된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 덕분입니다예를 들어 봅시다저의 어머니는 도시가스 일을 하시는데 최저임금으로 어렵게 살고 계십니다대부분의 부는 상위 1%가 독점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직이 아니면 최저임금으로 살아갑니다최저임금을 올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최저임금을 올리면 물가가 상승하여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토마스 피케티가 말했듯이 자본이 자본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더 빨라졌습니다즉 해결책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노동자들에게 골고루 배분하고 금융자본을 국민들한테 골고루 배분하여 일한 만큼 번 돈이 골고루 배분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뭐 저는 경제학자가 아니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에 매우 정상적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나쁜 친구 오재성이가 계단에서 뛰어내리기 수련이라고 이상한 짓들을 같이 하자고 해서 제 다리길이는 상체에 비해서 짧은 편입니다.

    저는 반장선거에서 뽑히기도 했으며 전교 1등을 하기도 했었고 여러 가지 상장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악몽은 그 이후부터 시작됩니다저는 파주대원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이 위장전입을 하여 일산신촌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거기에서 저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누다가 집단으로 폭력을 당하게 됩니다그 이전에도 나쁜 친구 유명선이 제 번호로 다른 아이들에게 욕을 먹어서 제가 욕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김태은과 김미현은 쟤네 부모가 과연 그걸 허락할까라고 하기도 했었고 유대현은 저를 장난감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그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상 생략하기로 하죠어차피 경쟁식주입식 교육 아래에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잔인해지고 악랄해지는 법이니까요저도 오재성에게 잘못한 것이 있고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합니다.

    유명선은 제 번호를 이용해서 신촌초등학교 학생들한테 욕설을 보냈고 그래서 제가 욕설을 먹는 피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때에 저는 장보남오근영김연후조정완이주현의 친한 형 들로부터 고환을 발로 차이게 됩니다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였습니다먼저 일산발산중학교 출신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고 자동차 디자이너인 오근영(010-7570-1342)과 그의 아버지 오형록(010-4927-1682)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저는 그 이후에 고환을 맞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정액검사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였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정액검사에서 정액이 너무 적게 나와서 제 영혼은 방황하기 시작합니다나이 때문에 적게 나왔다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중학교 때는 몽정을 하고 성적으로 활발한 시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저는 몽정을 한 적이 없지만요저는 추가 정액검사와 정액검사결과지초음파 검사결과지를 요구했지만 아버지로부터 무조건 의사말만 믿으라는 소리만 듣고 제 영혼은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국에 완고한 아버지는 저를 일산청아정신과의 성종호한테 데려갔고 성종호는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말합니다.

    그 이전에 일산신일중학교 담임이였던 양은옥 혹은 신혜경 선생님으로부터 심리검사 결과가 나쁘니 정신과로 데리고 가라는 통지를 아버지가 받으셨다고 하더군요일산신일중학교는 그토록 제가 당한 학교폭력과 제 인생에 무관심하고 맛없는 급식을 제공했으면서 심리검사결과지가 나쁘게 나오자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정신과로 가보라고 했다는 사실이 역겹습니다진짜로 신일중학교에서 저를 생각했다면 사회적 불이익이 큰 정신과로 보내기 전에 심리검사에서 뭐가 잘못됬는지 아이가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부터 상담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저는 솔직히 자꾸만 학교에서 심리검사를 하고 adhd환자의 진단 수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교육부와 정신과 사이에 결탁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신과 의사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저처럼 자존감이 매우 낮고 소심한 사람은 정신과 의사 앞에 서게 되면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제가 진짜로 환자가 아닌데 환자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 김효원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됩니다클로자핀의 임상사용의 실제에서 씌여져 있듯이 클로자핀은 강박증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약입니다그런데 김효원은 도리어 강박증이 심하다면서 부모님들에게 허락을 받아서 클로자핀을 처방하기 시작합니다클로자핀을 먹으면서 저는 백혈구 수치가 감소하여 죽을까봐 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만 했습니다그 때가 2009년 이였고 그 때부터 거의 클로자핀을 엄청나게 복용했으니 15년 가까이 복용한 셈이네요김효원은 서울아산병원으로 떠났고 김성찬으로부터 진료를 받게 됩니다김성찬은 전기치료를 8차례나 실시했습니다심지어 이 때까지도 제 요구들은 묵살되었었습니다제 영혼은 계속해서 방황할 수밖에 없었죠그러다가 일산 마두 도서관에서 강박증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권준수 교수의 책을 읽게 되었고 서울대학교병원에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그러나 서울대학교에서도 주로 쓰던 약은 클로자핀과 아빌리파이 등이였습니다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약이였죠저는 환청도 환시환각도 겪은 적이 없으니까요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제 영혼은 방황합니다정신의학은 근본뿌리를 뽑아주는 곳이 아닙니다제 영혼을 달래려면 추가 정액검사를 실시해서 정액량이 보통이상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던 가 하는 방법을 써야만 했죠요컨대 심리검사를 여러번 했지만 정신과 의사가 심리검사결과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서 조율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그냥 진단명과 약 처방이 항상 전부였죠예를 들어 심리검사결과에서 제가 스트레스 자원이 빈약하다고 나왔는데 정신과 의사들은 그것을 제대로 해결해주지도 않았습니다결국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김용식 교수에게로 옮겨오게 됩니다김용식 교수도 마찬가지였죠클로자핀을 처방합니다저는 솔직히 정신과 의사들이 약파는 약 장사꾼인지 의사인지 헷갈립니다만일 제가 진단명대로 강박증이였다면 왜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약을 처방했으며 진단명이 훗날 조현병과 망상장애로 바뀌게 되었을까요정신과 의사들은 정신과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거의 황제와 다름없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합니다김용식 교수는 저에게 서울대에서 한 기억력 검사 결과지그 검사 결과지에서 제 기억력은 엄청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면서 시끄럽다고 했고 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합니다김용식 교수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상담시간은 길어지고 초기에는 하지도 않았던 QEEG검사와 심리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그러고는 저보고 망상장애라고 그러더군요심리검사 항목 중 하나가 기억납니다수학을 좋아하느냐에서 1점부터 5점까지가 씌여져 있더군요수학을 좋아하는 것과 정신질환사이에 무슨관계가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저는 그 당시 단약에 성공해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물론 정발고시원으로 피신을 가야 했지만 말입니다단약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모님들의 강압에 어쩔 수 없이 입원해야 했고 다시 약을 먹어야만 했습니다김용식 교수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식이더군요하기야 모든 대한민국 정신과 의사들이 어차피 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는 식이니까요저는 다시 약을 먹고나서 얼굴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등이 나타납니다그래서 신샘이를 찾아가니 약물 때문이 아니라 불안증세 때문이라며 아티반 먹어 아티반 먹고 안되면 응급실로 와 이러더군요저는 아티반이라면 끊기도 힘들고 정신과 약이라면 지긋지긋해서 일산복음병원 유승환을 찾아갑니다유승환이 약을 처방했고 근처 시민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 약을 먹고부터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에 시달리게 돼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그래서 대전원룸에 내려갔을 때에 부모님들은 무슨 속셈이셨는지 쓰레기 분리수거방법도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도 알려주지 않은 채로 1년간 권영탁이 시키는 대로 방치합니다저는 억울하게 군대 면제를 받은 사람입니다유승환이 처방한 약을 시민약국에서 받아와서 먹자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등으로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권력자였던 김용식 교수가 해코지를 할까봐 두려워서 저는 군대면제신청을 하게 됩니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자료 다 뽑아서 제출했습니다그러고는 군대면제를 받았지요.

    우리나라는 사실 군대의문사가 다반사로 일어나며 군대의문사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나라이니까요.

    대전 원룸에서 당연히 저는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결국에 성안드레아병원에 감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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