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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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현재 학교교육이 너무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괴물같은 정신과 의사들을 만든 것도 어쩌면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진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결국에 학교에서 공부하는 이유가 의대에 진학해서 의사가 되는 게 되어버린 이상한 나라입니다. 특히나 돈 잘벌고 의료사고의 위험이 거의 없는 정신과로 의대생들이 몰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해서 뇌가 타격을 받아도 겉으로는 tardive dyskinesia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정신과 의사들의 폭력이니까요.
뭔가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전혀 개선시키지 못할 거라고 제가 예전에 자본주의 사회의 해결법에 적어놨습니다. 게다가 너의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기도하라에는 왜 정신과 의사들이 제약회사의 개인지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할 주제는 왜 강박격리와 같은 잔인한 짓을 해놓고서도 사람을 죽여놓고도 반성할 줄 모를 정도로 정신과 의사들의 인성이 삐뚤어졌는지를 탐구해 보는 것입니다.
저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 정신과에서 벌어지는 문제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가지 원인이 합쳐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자본이 일부 자본가들에게 집중되어 있으므로 흙수저 사람들은 당연히 그나마 돈이 되는 전문직을 위해서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즉 학교공부는 전문직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문직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본이 없다면 빈부격차로 인해 가난하고 궁핍한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이 나라의 경제, 법 , 교육시스템이 오늘날의 개탄스러운 정신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특히나 전문직을 향한 피터지는 교육경쟁시스템은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의대를 준비하는 학원이 있다는 것은 이 나라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핀란드식 교육제도를 우리나라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육시스템을 바꾸기 전에 경제 시스템과 법 시스템 부터 바꿔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자체모순과 저출산으로 인해 멸망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입식 교육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바꿔야 합니다. 어차피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주입식으로 많은 지식을 아는 교육은 쓸모가 없게 될 것입니다. 즉 인간의 고유한 능력인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또한 학교인성교육을 철저하게 강화시켜야 합니다. 저는 인성교육에 가장 적합한 교재는 성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듯이 종교서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것인지를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덧붙여서 파주대원초등학교 6학년 2반의 김성은이 생각나네요. 여학생이였는데 저보고 찌질이 라고 욕하고 일산신촌초등학교로 전학가서 과학시험 89점 받았다고 저를 공격했었죠.^^ 어쩌겠습니까? 이 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사람의 마음을 악하게 만들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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