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립한밭대학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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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예전 이름은 손지수입니다. 제가 예전에 대전한밭대학교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조현병으로 군대면제도 받았지만 조현병 환자가 아닙니다. 15년간 정신병원에 다녔고 15차례 5년간 정신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 때까지의 제 인생은 외로움과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시간상의 이유로 불가능합니다.
제가 네이버 홈페이지 파도손에 하얀마음,경택경택으로 글들을 올려놨으니 그 글들을 읽는 것이 더 빠를 것 입니다. 저는 처음에 한밭대학교 야간부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한밭대학교를 다닐 적에 저는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누가 제가 조현병으로 군대면제 받은 사실을 알까, 억울하게 조현병진단을 받아서 부모님한테 권영탁한테 끌려다니는 것은 알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였지요. 학교 측에서는 아마도 제가 성안드레아 정신병원에 입원한 것을 제출하였으니 여러모로 정황상으로도 저에대해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김요환(010-4573-5144)이 나 처음에는 존@ 인격적으로 잘해 줬다고 생각하거든 이라고 했었고 화학시간에 교수가 조현병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고 제가 재입학해서 어떤 학생이 정신과 5급으로 군대 면제 받은 사람을 누가 써주겠어 라고 했었지요. 저는 오근영(010-7570-1342)와 오형록(010-4927-1682)과의 문제로도 정신적 고뇌에 쌓여 있었지요. 한밭대학교는 저한테서 막대한 등록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만큼 저한테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밭대학교 야간부를 다닐 적에 제가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수업을 많이 빠져서 F를 줄줄히 받았는데도 한밭대학교에서는 학부모인 저의 부모님 아버지(010-2750-5217)과 저의 어머니(010-2207-9089)에게 연락 한번 해 준적이 없습니다. 학생들이야 물론 경쟁자가 한 명 사라졌으니 좋았겠지만요. 한밭대학교에서는 제가 망가져 가는데도 상담한번 해 준 적이 없습니다. 아 물론 재입학 했을 때 정영배교수님이 상담해 주신 적은 있습니다. 저는 한밭대학교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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