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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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사실 정신과 의사들은 저의 원수입니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저를 15년간 약을 처방하고 5년간 15차례 정신병원에 감금했습니다. 김효원, 김성찬, 김용식, 권준수, 윤제연, 이유진, 권영탁, 이종섭, 최영숙, 박상원 등등.
제가 이때까지 글을 올렸듯이 제가 겪었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성경 산상수훈에 너의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하늘에계신 하나님처럼 너희도 완전하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소테리아 하우스, 라플란트 하우스, 분자교정정신의학, 피터 브레긴 박사의 요법 등으로 정신과를 개혁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의료법에 의사는 자기가 치료법을 개발해서 특허를 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과 의사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제약회사의 개일 뿐이라는 것 말입니다. 저는 의료법을 개정해서 의사가 치료법을 개발해서 특허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신과 의사들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고 악마같은 제약회사가 만든 독극물을 더 이상 환자들이 먹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의사들 중에 돌팔이 의사들이 상당수 입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마찬가지인데 마인드포스트라는 신문에서 본 기사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아빌리 파이정을 모른다고 그랬었다더군요. 즉 자격증을 한 번만 따면 그냥 공부안해도 되니까 진짜로 공부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아빌리파이는 저도 복용해봐서 압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정신과 의사들이 주기적으로 면허증을 위해 시험을 치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오근영(010-7570-1342, ohsean209@gmail.com, 일산발산중학교,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중학교 때에 제가 그에게 악행을 저지른 것은 성경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지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근영의 아버지는 오형록입니다. 오형록(010-4927-168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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