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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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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iatry the industry of death(정신의학 죽음의 산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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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0회   작성일Date 24-10-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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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정신의학 죽음의 산업 팜플렛의 나머지 자료들을 첨부하고 설명할 것입니다. 관심있게 읽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electroshock therapy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전기치료라고 불리는 치료법은 되돌릴 수가 없는 뇌 손상과 종종 영구적인 기억의 상실과 때떄로 죽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김성찬에 의해서 전기치료를 8차례 받은 것은 전기치료 받지 마세요 라는 글에 다 써놓았습니다.

    노인과 바다를 저술하고 노벨 문학상을 탄 헤밍웨이는 전기치료를 받은 이후 부작용 때문에 좌절감에 빠진 나머지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고작 15살 때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전기치료를 8차례나 받아야만 했습니다. 독사의 자식인 김성찬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exploiting the vulnerable에서는 정신과 의사들이 어린이들에게 과량으로 약물을 판매하고 복용하게 함으로서 미래세대를 망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ADHD라고 있지도 않는 질병을 새롭게 돈을 벌기 위한 이 독사의 자식들로 인해 아무런 힘도 없는 어린이들은 리탈린같은 약을 복용해야 했고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학교에서의 정신과 약물의 유행은 폭력의 증가를 일으켰고 총기난사범이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었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제가 우리나라 교육청에 문의해보니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심리검사를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더군요. 초1,초4,중1,고1로 알고 있습니다.

    이 독사의 자식들은 그런 거 없어도 과거 학교들은 잘만 운영되었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저는 양은옥 때문에 악의 뿌리가 자라서 지금도 고통스러운데 말입니다. 덧붙여서 박사경희대택권도체육관에서 장용석한테 훈련받았던 조병욱은 저보고 피구공을 잘못 던지자 ADHD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공격했었습니다.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으니 그 천박함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더군요. 학교와 소아정신과는 근본적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곳입니다.

    destroying artists에서는 항정신병약물이 예술가들을 망가뜨렸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나머지 사진들에서는 제가 그토록 우리나라에 도입하고자 하는 소테리아 하우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파도손 여러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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