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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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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식 교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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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43회   작성일Date 24-09-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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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오늘은 제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진료를 봤던 의사 김용식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김용식은 저보고 망상장애(F22.0), 상세불명의 정신분열증(F20.9) 강박장애(F.42.9)라고 진단을 내린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 상당히 쓰레기 같은 사람입니다.

    먼저 항정신병약물은 지적능력을 떨어뜨립니다 라는 글에서 제가 기능검사결과지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벽돌투척, 자택침입, 번번히 경찰서와 국가인권위원회에 고소,진정 고환에 병이 있다는 사고에 집착했다고 씌여져 있는데 모두가 날조된 것입니다.

    1. 오근영에게만 벽돌을 투척했습니다. 2. 오근영이 옆집아파트에 살고 있었지만 어디사는 지도 정확히 모르는데 무슨 자택침입을 하나요? 친구집을 알아야 자택침입을 하는건데 저는 친구집이 어딘지도 몰랐습니다.  3. 번번히 경찰서와 국가인권위원회에 고소,진정을 한다고 했었는데 김용식 교수가 제가 예전에 항정신병약물과 전기치료는 기억력을 떨어뜨립니다 라는 글에서 보여주었던 기억력 검사결과지를 지가 일방적으로 안 줘 놓고선 국가 인권위원회에 자기 고소하니까 완전 사실을 날조해서 지어낸 것입니다. 그리고 고환에 병이 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다만 정액이 너무 적게 나오고해서 정액검사를 추가로 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거기에 관해서는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수정판)에 사진을 첨부해 놓았습니다. 제가 예전 글 독사의 자식들에서 써놨듯이 김용식 교수는 제가 실제로 후각장애가 있음에도 망상장애라고 진단내렸던 사람입니다. 서울대병원에서 과장을 했다는 사람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다른 정신과 의사들의 알량한 수준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지요. 김용식 교수가 준 약 때문에 저는 일산대진고등학교에서 잠만 자느니라고 학교생활을 못했으며 결국에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참 정신과가 역겨운 게 김효원이 처음에 강박증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조현병,망상장애까지 덧붙여서 진단을 내립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신과 의사들을 신뢰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게다가 처방전 사진에서 보시면 제가 강박증이라면서 강박증 약은 없고 죄다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클로자핀, 리스페리돈, 자이프렉사만 잔뜩 처방해 놓았습니다.(출처:클로자핀의 임상 사용과 실제)

    물 많이 먹고 운동열심히 해라 그래도 장폐색 생기면 니 책임이다 라고 했던 사람이고 자기 가족한테는 항정신병약물을 처방할수 없다고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니까 갑자기 상담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고 온갖 QEEG,심리검사를 비롯해 검사를 하더군요. 거의 저 때문에 궁지에 몰린 사람이기도 합니다. 파도손 여러분도 억울한 일이 생기면 국가인권위원회의 도움을 받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입원할 뻔 했는데 김용식 교수와 신샘이가 국가인권위원회 때문에 안된다면서 성안드레아 병원을 부모에게 추천하여 거기로 가게 된 것입니다. 신샘이는 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애가 강박증과 조현병 사이에 있으니 빨리 병원에 데리고 오라고 그랬다더군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 처방전에는 강박증과 조현병, 망상장애가 같이 있다고 적어놓는 이중적인 그 뻔뻔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티반은 중독 때문에 먹지 못한다고 하자 아티반 중독은 15분만에 해결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주대학교병원에 문의해보니 아티반 중독이 해결됨은 아티반을 끊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티반으로 응급상황에 놓였을 때에 약물투여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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