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세병원 이종섭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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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안산연세병원에서 8월 12일 병원제출용 진단서와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를 제출했는데 병명이 편집조현병과 망상장애로 서로 다릅니다. 게다가 저희 아버지(010-2750-5217)의 말에 의하면 안산연세병원 이종섭 원장이 일부로 제가 장애인 등록에 붙을 수 있도록 손을 썼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비겁하게 장애인 등록을 하고 싶지도 않고 저는 조현병환자도 정신병 환자도 아닙니다. 제가 입원당한 이유는 아버지 회사인 이스타 항공사에 글을 써서 올리고 불면증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제가 불면증에 걸린이유는 유승환이 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성 마비에 쓰는 뮤렉스정을 전혀 상관없는 저한테 처방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 뮤렉스정이라고 치면 다 나오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15년간 정신병원을 다녀오고 있어서 제가 당한 억울한 일들을 적는 것은 시간상으로 불가능합니다. 네이버에 파도손이라고 치면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이 나옵니다. 거기에 하얀마음,경택경택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놨으니 저의 억울함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통원은 제가 꾸준히 지하철 타고 가서 해왔고, 돈이 없어서 적절한 구매행위를 할 수가 없고 공공시설의 이용과 대인관계, 청결유지에 문제가 있다고 적어 놨으니 제 집 근처 cu편의점과 대화도서관에 물어보고 제 친구 김성훈(010-3320-2496)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의 진단의사의 소견, 병원제출용진단서의 소견이 틀렸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고 고도 강박증상 및 강박행동은 오근영(010-7570-1342), 오근영의 아버지(010-4927-1682) 오근영에게 죄책감 느끼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했다고 내린 의사의 잘못된 소견입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파도손 여러분이 z library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은 힘입니다. 파도손 여러분이 더 이상의 인권침해를 당하기 싫다면 정신의학의 부조리함에 대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창에 z library asia se라고 검색해보시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하는 저자는 peter breggin과 Thomas Stephen Szasz입니다
파도손 여러분이 당사자분들로서 돈이 부족하시다면 z library의 무료도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정신의학에 대해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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