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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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김효원이 저와 부동액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반박하고자 합니다. 부동액을 사서 제가 한 번 어머니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마신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 당시 제가 집에 와서 부동액을 마셨다고 하자 그냥 텔레비젼만 보고 계시더군요.
근영이를 좋아하는 여자로 위장한 편지를 썼다는 둥 근영이가 마실 수 있도록 몰래 집앞에 두고 오려고 했다고 했다는 둥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무슨 저능아입니까? 계획을 짜도 그렇게 짜게. 그리고 오근영이 사는 집도 모르는 데 어떻게 몰래 집앞에 두고 옵니까? 고환에 구멍이 났다고 불안해 한 적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효원은 강박행동이라면서 강박증상을 악화시키는 약인 CLOZARIL은 왜 처방했답니까?(제가 예전에 서울아산병원 김효원에 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일 2010년 1월 9일 김효원이 작성한 것은 완벽한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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