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오늘은 약속대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음식들(원제: the crazy makers)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음식은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대의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콜라와 햄버거류, 인스턴트 식품과 msg를 비롯한 각종 식품첨가물들이 두뇌를 망칩니다.

FDA나 식약청에서 허가되었다고 믿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알기로 FDA의 예산 중 상당부분이 미국 제약회사와 식품회사로부터 제공되는 걸로 알고 있고 FDA보다 엄격하다는 대한민국 식약청도 사정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유나 탄산음료를 마시지 말고 물을 드세요. 유기농 식품을 구매하고 사탕을 사지말며 케이크나 쿠키를 사지 마세요. 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 날땅콩과 씨앗, 당근 스틱, 가정식 팝콘등을 드세요. 인공적인 성분이 들어간 가공 조리식품이나 요리를 사지 마세요. 아스파탐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드세요.

설탕을 최대한 줄이고 쓰레기 간식거리 가게에서 파는 쿠키,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사탕, 포장식품을 사지 마세요.

저지방식단은 정신장애를 일으킵니다. 냉동야채나 냉동과일을 사지 마세요. 맥도널드와 스타벅스를 피하세요. 분유를 사지말고 모유를 수유하세요.

패스트푸드를 드시지 마세요. 커피와 카페인을 피하세요. 허브차를 마시세요. 고구마, 흰빵대신 전곡빵, 브로콜리, 수박, 콩, 캔터로프, 시금치와 양배추, 오렌지, 오트밀등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너무 상식적인 이야기만 적었다면 죄송하지만 파도손 여러분이 제가 쓴 글을 읽고 정신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폭력은 항상 은밀한 장소에서 은밀하게 행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웨스턴 사관학원에 다닐 적에 메가스터디 수학강사 정의진이 저보고 야 이 @발 상놈의 자식아 니 눈에는 뵈는게 없냐? 라고 둘만 있는데서 말한 것처럼요. 그 때가 2013년도 였습니다.

그리고 안산연세병원에서 간호사가 굶기니까 조금 착해졌네 라고 그랬었습니다. 또한 때때로 저는 세상의 비정함을 느낍니다. 우리 아버지는 티웨이 항공사에 그렇게 충성했는데도 이스타 항공사가 코로나로 망하고 나서 들어가려고 하자 회사규정을 들먹이며 못 들어오게 했었고 이스타 항공사는 제가 진실 그대로 글을 올렸다고 아직도 아버지를 채용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아버지가 조종사였을 때는 아는 척하던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아버지가 조종사가 아니게 되자 모두들 연락을 끊었구요. 아버지는 이스타 항공사에서 퇴직금도 못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