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제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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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의사의 이름이 최영숙이였지요. 역시나 병명도 멋대로 바꾼다고 강박증에서 조현병으로 바뀐 이후로는 자이프렉사를 쓰시더군요. 그 이후부터 저는 권영탁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권영탁은 병원을 이리저리 옮기는 사람이였습니다. 권영탁이 의정부이레병원에 있을 때에 약을 과량으로 한꺼번에 줘서 저는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간 적도 있었고 권영탁이 안산동산병원에 있을 때에는 경찰을 불렀다고 클로자핀 으로 동의서도 안 받고 약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뭐 후일 경찰조사를 받을 적에 권영탁은 어차피 니가 그래봤자 내가 빵에 갈 일은 없다면서 말하기도 했지만요. 정말로 씁쓸하더군요. 권영탁과 싸운 이후 안산연세병원에서 이종섭 원장으로 의사가 바뀌었고 클로자핀을 또 먹다가 지연성 운동장애를 이유로 아미설프라이드로 약이 바뀝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주는 약이 참 재미있지요. 저보고 강박증, 불안장애, 조현병이 동시에 있다면서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클로자핀과 강박증에 쓰는 플루옥세틴을 동시에 처방하더군요.
어쨌든 이종섭 원장으로부터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를 끊었고 이종섭 원장이 몰래 저의 아버지를 만나서 말한 것처럼 내용을 이상하게 적어놨습니다. 진단의사의 소견이라고 적혀져 있으니까요.
저는 정말로 억울합니다. 진단의사의 소견도 죄다 거짓말이니까요.
제가 녹음해놨듯이 이종섭원장은 약을 평생먹으라고 하며 자기는 안 해본 방법이 없다더군요. 즉 항정신병약물처방이외의 모든 방법을 자기는 다 써 봤다던데 한 번쯤 검증해 볼 일입니다.
정신의학은 잔인한 의학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항상 권위자의 말이 옳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전두엽 절제술이 정신의학에서 씌였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관점에서 그게 옳습니까?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실려 갈 때에도 응급대원과 경찰이 같이 와서 인턴이 조현병이라고 적어 놓고선 저랑은 상관없는 약인 메토카르바몰정등을 처방해서 부작용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약을 변기통에 버릴까 생각하다가 환경오염이 될까봐 두려워서 버리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약을 먹고 엄청난 부작용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주는 항정신병약물 때문에 저는 일산대진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잠과 침흘림으로 지속할 수가 없어서 휴학을 내다가 재입학해서 결국에는 학교를 포기하고 검정고시시험을 쳐야만 했습니다.
상황이 그러한데도 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약을 제대로 조절하지 않았었습니다.
21거제도 한일병원에서는 보호사에게 폭행을 당할 뻔 하기도 하였습니다.
정신병원은 그 취지가 본래 정신질환자를 치료하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정신병원은 주제가 넘게도 가족간의 분쟁을 일으켰을 때 저를 가두었고 가두려고 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티웨이 항공사와 이스타 항공사에 제 아버지 손상용(010-2750-5217)에 대해 사실 그대로 글을 올렸다고 성안드레아 병원과 안산 연세병원에 감금되었고 현재 부산국제음악협회장으로 있는 손한묵(010-5350-9190)에 대해 부산대학교에 글을 올렸다고 백준협에 대해 고려대학교 천안캠퍼스에 글을 올렸다고 안산연세병원의 권영탁은 저를 1년이나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려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환청이나 환시는 없었습니다. 환각또한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김성찬이라는 의사는 제가 환청이 있다고 적어놓았습니다. 저는 다니지 않은 병원이 없습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김성찬, 김효원, 김용식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 윤제연 청아정신과 성종호 성안드레아병원 최영숙, 권영탁, 안산연세병원 이종섭까지.
제 심리검사에 씌여져 있는 어릴 적의 저의 모습들은 너무 많아서 모두 반박하기 힘들지만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원하신다면 모두 공개하고 반박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제 동기동창들이 증언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국가에서 저의 의견을 경청하고 저의 억울함을 풀어줄줄 알았습니다. 먼저 제가 분자교정정신의학을 주장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불가였습니다.
성안드레아 정신병원 사건도 정신과 의사의 말만 경청하고 제 말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21세기 거제도 한일병원에 있을 때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성안드레아 정신병원을 제외한 모든 정신병원에 112시스템이 차단되어 있음을 경찰청에 알렸는데 거절당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수정에 관해서 요구했던 것 같은데 그것도 거절당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올린 자료들도 다 사진으로 올릴 수 있지만 시간상의 문제와 제 스마트폰에 더 이상의 저장공간이 없으므로 못해드림을 양해드립니다. 권영탁은 제 진단서만 끊고 경찰이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권영탁이 저한테 화를 냈고 부모들이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피해자는 저인데 말입니다. 안산연세병원 권영탁에 대하여에 써놨습니다.
현재 두앤통신경과에 있는 유승환과 서울아산병원의 김효원, 정신과 의사들이 약을 잘못처방했음을 클로자핀의 임상사용의 실제와 실제 자료들까지 보냈는데도 검찰청은 의사가 잘못된 약 처방을 해서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며 거절하였습니다. 다만 과실치사죄라는 것이 있는데 과실치사죄는 사람이 죽을 정도로 심각할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핀란드의 라플란트 하우스가 약을 쓰지 않아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치료율을 보인다는 사실을 부모에게 말해도 부모는 듣지도 않았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저에 관해 잘못된 글을 썼다는 것을 올려도 국가에서는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진짜로 환각과 망상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전문성을 앞세워 제멋대로 행동해도 국가에서 제재하지 않습니다. 보건소들은 자기들이 의사에게 개입할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자본주의의 모순점과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국가기관에 건의했고 제가 국민제안으로 얻은 점수만 5680점입니다.
그 이외에도 수많은 개혁안들을 내놓았지만 모두다 불채택이 되었습니다. 제 부모님 스마트폰 번호를 알고는 있지만 성경에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으니 거기까지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만난 대한민국 모든 정신과 의사들이 약을 평생 먹으라고 합니다. peter breggin박사의 말대로 그것은 뇌와 영혼을 망치는 일입니다. 현대의학은 아직도 인간의 기억과 정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 심리학회에 올려진 글인데 심장에 사람의 기억이 저장되어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의학 특히 정신의학은 매우 불완전합니다.(나는 현대의학을 고백한다라는 책)
안산연세병원에서 디아제팜과 술을 같이 먹지 말라고 말하는 내용을 안산보건소에서는 지도를 했다는데 8월 12에 찾아갔을 때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제 영혼은 완벽하게 지쳤습니다. 제가 바라는 핀란드의 라플란트 하우스, 소테리아 하우스, 분자교정정신의학, peter breggin박사의 요법등을 대한민국에 도입하는 것은 어쩌면 제 능력 밖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아시아의 성인인 공자도 25년간 천하를 주유하며 뜻을 펼려고 했지만 펴지를 못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무서운 세상에 적어놨듯이 저와는 상관없는 약을 처방해도 병원 측에서는 아무런 책임도 보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 처방한 약들로 학교에서 침흘리면서 잠만 자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교육청에 말해도 교육청은 경청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때 손떨림 증상으로 일산백병원 신경과까지 가야 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전혀 환자들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김용식교수는 그저 물 많이 먹고 운동 열심히 해라 그래도 장폐색걸리면 니 책임이다 라고 했었고 자기 가족이 환자라면 약을 처방할 수 있겠냐는 말에는 어디까지 참아야 하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보건복지부에서는 정신수용소의 실태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자 취하를 했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다 적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합니다.
사단법인 정신장애인과 인권 파도손에 하얀마음,경택경택으로 전부다 글을 올려놨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오늘은 제가 성경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읽다보니 조금 섬뜩한 부분이 있어서요.
요한계시록 18장의 이야기입니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분명히 사람의 영혼을 사고 판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건 제 추측이기는 한데 사람의 영혼들이란 정신과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터 브레긴 박사의 말처럼 항정신병 약물이 화학적 전두엽 절제술이과 전두엽이 인간의 영혼과 정신 여러가지 가장 고도의 인간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면 영혼을 사고 파는 것은 분명히 제가 추측하건데 정신과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즉 정신과는 사람의 영혼들을 사고파는 곳이지요. 큰 성 바벨론의 상품이요, 가증스러운 상품이고 가증스러운 장소입니다. 뭐 여기서 밝히자면 저는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에 적어놨듯이 일산신일중학교 출신이고 일산신일중학교에서는 심리검사 결과를 부모님한테 들이내밀며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다더군요. 저는 일종의 학교와 정신과가 유착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기는 커녕 당하는 부류에 가까웠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학교 선생님들의 말에 그래도 잘 복종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등에 칼을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부모님은 그래서 저를 일산청아정신과의 성종호 원장에게로 데리고 갔지요.
존 테일러 개토가 쓴 교실의 고백이라던가 바보만들기(원제: dumbing us down)에 씌여져 있듯이 학교는 그저 권위에 대한 복종과 순종만을 가르치고 요구하는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제가 당하던 학교폭력에는 무관심하고 제 인생에 무관심하고 저한테 쓰레기같은 학교급식을 제공하던 역겨운 학교께서 심리검사결과지를 보고 제 걱정을 다 해 주시고 말입니다. 어쩄든 우리의 영혼을 담당하는 부위는 뇌이고 항정신병약물은 뇌 기능을 억제하니까요. 항정신병약물은 뇌가 독성화학물질을 거르는 뇌 혈액 장벽을 뚫고서 뇌에 들어가서 뇌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요한계시록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신과는 완벽하게 사람의 영혼들을 사고파는 곳입니다.
학교에서는 심리검사 결과에서 저한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는 부모님한테 통보하지 않고 그저 순진한 부모님한테 결과가 좋지 않으니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다죠. 제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지네들 이해관계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진짜 저를 생각했다면 학교에 부모님과 저를 불러서 어떠한 점이 문제가 있고 어떠한 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상세하게 심리검사 내용을 공개하고 상담을 했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은 일종의 욕설에 가까운 소리이고 그 만큼 사회적인 불이익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예전에 일산병원에 있던 최선아 의사가 저보고 제대로 제 말은 다 들어보지도 않고 정신과 가보세요, 정신과. 라고 그랬었습니다. 의사들의 특권의식과 권위주의는 심각한 그들만의 질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피터 브레긴에 관해서는 제가 전에 쓴 피터 브레긴 관련 동영상들을 보시면 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정신장애인 등록을 부모님으로부터 요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정신장애인 등록은 원해서 하시는 줄 아십니까?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이 정신과 약을 평생 먹으라고 합니다. 정신과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억지로 정신장애인 등록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환각도 환청도 망상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담임선생님이 심리 검사 결과가 나쁘다고 부모님한테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더군요. 제 아버지(010-2750-5217) 제 어머니(010-2207-9089) 오근영(010-7570-1342)와 오형록(010-4927-1682)등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가 2009년이고 지금이 2024년이니 15년간 정신병원에 다녔네요. 그 동안 제가 겪은 고통과 시련은 말도 못할 지경입니다. 학교에서는 심리검사 결과에서 저한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는 부모님한테 통보하지 않고 그저 순진한 부모님한테 결과가 좋지 않으니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다죠. 제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지네들 이해관계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진짜 저를 생각했다면 학교에 부모님과 저를 불러서 어떠한 점이 문제가 있고 어떠한 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상세하게 심리검사 내용을 공개하고 상담을 했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은 일종의 욕설에 가까운 소리이고 그 만큼 사회적인 불이익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가 15년간 당한 고통과 불이익, 시련은 말도 못할 지경이였습니다. 거기에 관해서는 사단법인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에 적어 놓았으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경택경택, 하얀마음으로 쓴 글이 모두 제가 쓴 글들입니다.
또한 저는 피해망상 자체를 가진 적이 없으며 입원한 이유는 아버지 회사인 이스타 항공사에 글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청결유지,대인관계, 공공시설의 이용에 문제가 있는지는 제가 일산대화도서관을 수도없이 많이 이용하였으니 그쪽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안산연세병원 이종섭 원장이 저의 아버지를 따로 불러서 일부러 정신장애인 등록이 되게 하려고 내용을 왜곡했다는 소리를 했다고 하니 그것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15년간 당한 일을 전부다 적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하니 파도손에 들어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의사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처럼 소심하고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사람은 정신과 의사 앞에서면 진짜로 제가 정신병자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세상과 제대로 잘 소통할 적에 김용식 교수 앞에서 세상과 저 사이에 벽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당한 김용식 교수는 좋았겠지만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신일중학교에서 재학때에 양은옥 선생님 혹은 신혜경 선생님 밑에서 심리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정신장애인 등록을 부모님으로부터 요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정신장애인 등록은 원해서 하시는 줄 아십니까?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이 정신과 약을 평생 먹으라고 합니다. 정신과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억지로 정신장애인 등록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환각도 환청도 망상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담임선생님이 심리 검사 결과가 나쁘다고 부모님한테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더군요. 제 아버지(010-2750-5217) 제 어머니(010-2207-9089) 오근영(010-7570-1342)와 오형록(010-4927-1682)등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가 2009년이고 지금이 2024년이니 15년간 정신병원에 다녔네요. 그 동안 제가 겪은 고통과 시련은 말도 못할 지경입니다. 학교에서는 심리검사 결과에서 저한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는 부모님한테 통보하지 않고 그저 순진한 부모님한테 결과가 좋지 않으니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다죠. 제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지네들 이해관계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진짜 저를 생각했다면 학교에 부모님과 저를 불러서 어떠한 점이 문제가 있고 어떠한 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상세하게 심리검사 내용을 공개하고 상담을 했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은 일종의 욕설에 가까운 소리이고 그 만큼 사회적인 불이익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가 15년간 당한 고통과 불이익, 시련은 말도 못할 지경이였습니다. 거기에 관해서는 사단법인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에 적어 놓았으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경택경택, 하얀마음으로 쓴 글이 모두 제가 쓴 글들입니다. 그 글들을 모두다 여기다가 적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15차례 5년간 정신병원에 감금됬었고 그 안에서 겪은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 영혼을 제 담임선생님은 정신병원에 팔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성경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읽다보니 조금 섬뜩한 부분이 있어서요. 요한계시록 18장의 이야기입니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분명히 사람의 영혼을 사고 판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건 제 추측이기는 한데 사람의 영혼들이란 정신과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터 브레긴 박사의 말처럼 항정신병 약물이 화학적 전두엽 절제술이과 전두엽이 인간의 영혼과 정신 여러가지 가장 고도의 인간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면 영혼을 사고 파는 것은 분명히 제가 추측하건데 정신과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즉 정신과는 사람의 영혼들을 사고파는 곳이지요. 큰 성 바벨론의 상품이요, 가증스러운 상품이고 가증스러운 장소입니다. 뭐 여기서 밝히자면 저는 제가 정신과에 가게 된 이유에 적어놨듯이 일산신일중학교 출신이고 일산신일중학교에서는 심리검사 결과를 부모님한테 들이내밀며 정신과로 데리고 가보라고 했다더군요. 저는 일종의 학교와 정신과가 유착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기는 커녕 당하는 부류에 가까웠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학교 선생님들의 말에 그래도 잘 복종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등에 칼을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부모님은 그래서 저를 일산청아정신과의 성종호 원장에게로 데리고 갔지요. 존 테일러 개토가 쓴 교실의 고백이라던가 바보만들기(원제: dumbing us down)에 씌여져 있듯이 학교는 그저 권위에 대한 복종과 순종만을 가르치고 요구하는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제가 당하던 학교폭력에는 무관심하고 제 인생에 무관심하고 저한테 쓰레기같은 학교급식을 제공하던 역겨운 학교께서 심리검사결과지를 보고 제 걱정을 다 해 주시고 말입니다. 어쩄든 우리의 영혼을 담당하는 부위는 뇌이고 항정신병약물은 뇌 기능을 억제하니까요. 항정신병약물은 뇌가 독성화학물질을 거르는 뇌 혈액 장벽을 뚫고서 뇌에 들어가서 뇌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요한계시록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신과는 완벽하게 사람의 영혼들을 사고파는 곳입니다. 제가 정신장애인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일중학교에서 처음했던 심리검사결과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학교에 문의해 보니 심리검사결과지가 없다며 교육청에 문의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20조제1항에서 법 제138조제1항에 따라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근로를 금지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전염될 우려가 있는 질병에 걸린 사람. 다만, 전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한 경우는 제외한다. 2. 조현병, 마비성 치매에 걸린 사람 3. 심장ㆍ신장ㆍ폐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으로서 근로에 의하여 병세가 악화될 우려가 있는 사람 4.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질병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질병에 걸린 사람 라는 법이 우리나라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의문입니다. 저처럼 억울하게 진단받은 사람이야 상관없겠지만 김효원,김성찬,권준수,윤제연,성종호,권영탁,이종섭,김용식 등은 제가 환청과 환시가 없음에도 상세불명의 정신분열증, 군대면제받을 때도 최원석이 정신분열증으로 진단을 내렸습니다.(예전 글에 다 써놨습니다(병무청 정신과 의사에 관하여).) 이종섭은 장애진단서를 발급해줄 때는 망상장애라고 써놓고선 의료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에는 편집조현병이라고 써놨습니다.(제가 고양시에 살고 안산연세병원은 안산에 있습니다.) 또한 약을 지가 평생 먹으라고 해놓고선 타 병원 제출용 서류에는 경과가 바뀔수도 있다고 적어놓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환청과 환시가 없는 정신분열증이 존재합니다. 저는 물론 환각 자체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환청과 환시,환각이 없는데 뭐 때문에 근로를 금지할까요? 또한 환청과 환시,환각이 있다고 쳐도 무시할 정도의 수준의 분이라면 근로를 시켜도 되고 혹은 위험하지 않은 근로를 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왜 법에서는 조현병에 걸린 사람들의 근로를 일방적으로 금지할까요? 조속히 고쳐져야 할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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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 죽음의 산업.zip (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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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과 장애정도심사 심사용.zip (774.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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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물부작용2 1 1.zip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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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의 자료 1.zip (1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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