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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정하 선생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서 전화로 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메일로 보내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단 5년간 15번 정신병원에 감금됬었고 나이는 1994년생이며 15년간 중3때부터 항정신병약물을 먹었고 전기치료를 8차례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몸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기자 여러분. 오늘은 제 억울한 사정을 제보하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조현병 환자가 아닙니다. 조현병 환자였던 적도 없습니다. 또한 정신질환자가 아닙니다. 정신질환자였던 적도 없습니다. 저는 먼저 매우 자존감이 낮고 소심한 사람입니다. 제가 손(孫)씨인데 손을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보다 못하다라는 뜻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한테 커다란 고통입니다.
제가 원하는 성씨는 최(最)씨입니다. 대전 가정 법원에 성씨변경을 했다가 기각한 적도 있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저는 십계명 문제로 the bible in basic english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15년간 복용해 왔고 15차례 5년간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람입니다. 제 이야기는 그래서 매우 깁니다. 먼저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하여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성적인 부작용, 시력저하, 몸의 허약함, 심각한 기억력 저하,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불면증 등이 그것이지요.
지금도 부모의 감시하에서 약을 먹으면서 제가 두뇌기능이 저하되고 몸이 약해짐을 느낍니다.
처음에 저는 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법과 윤리는 다른 것이라서 의료법의 보호를 받는 정신과 의사들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대전한밭대학교를 다닐 적에 원룸에서 살 때 눈을 다쳐서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크기가 다릅니다. 제가 눈에 물이 들어가서 오른쪽 눈에서 피가 흘러내린 적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충농증과 비염을 앓아서 후각기능도 매우 떨어져 있습니다. 거의 냄새를 맡지를 못합니다. 우리나라 산업 안전 보건법에서는 조현병 환자의 노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잡념이 많은 편입니다.
먼저 저는 우리나라 정신과가 얼마나 부패했는지부터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저에 관한 심리검사에 들어있는 내용의 대부분이 거짓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최대한 의료기록을 작성할 때에 정직하게 적지 않고 최대한 그 사람들에게 찾아온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로 위장해서 적어놓습니다. 제가 증거자료들은 대략 준비해 놓았습니다. 더 정확한 자료들도 있었는데 대전 원룸에서 고양시로 올 때에 어리석은 부모님들이 버렸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항상 정신과 의사들의 편이였지 제 편이 아니 였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언론에 제보하는 것도 부모님 몰래 하는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조현병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서 씌여져 있듯이 조현병의 완치율은 4분의 1 가량입니다. 또한 정신과는 믿을 만한 곳이 아닙니다. DSM은 CCHR의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에서 나와 있듯이 허구요 거짓말입니다. 뇌의 화학적 불균형에 의해서 정신병이 만들어진다는 이론도 허구이며 뇌 영상 사진으로 정신병을 알 수 있다는 이론도 허구입니다. 피터 브레긴 박사가 말한대로 항정신병약물은 화학적 전두엽 절제술이며 이 사실에 대해서는 파도손의 이정하 선생님이 올린 글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파도손 자유게시판에 하얀마음, 경택경택 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지만요.
피터 브레긴 박사가 말한 대로 항정신병약물은 망상이나 환청 환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항상 진실의 파편이란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존 내쉬가 약을 계속해서 먹어도 환시가 사라지지 않고 존 내쉬가 무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항정신병약물은 오래 복용하면 모든 것에 대해서 무관심해집니다.
전보다 더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서울대학교 약제부 뉴스레터에 나온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 저는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의지력은 나약해지고 그냥 모든 것에 대해서 무관심해 짐이 느껴지더군요. 이 차가운 자본주의 사회가 만든 최악의 괴물이 정신의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신의학의 근본사상이 인간에게 영혼은 없으며 동물이라는 적그리스도적인 사상입니다.
현대정신의학의 치료법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으며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제가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의 저자인 권영탁을 따라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마치 자기가 성인인 것처럼 적어놨지요. 그러나 그것은 가식이였습니다. 최성환이라고 형이 한 명 있습니다. 권영탁을 따라다녀서 그가 얻은 것은 수도 없이 입원되는 것이였습니다. 정신과의사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치료법 이외에 대안이 있냐면서요. 즉 자기들은 필요악이라는 뜻이지요. 네 있습니다. 피터 브레긴 박사의 상담요법과 분자교정정신의학이 바로 그 정답입니다. 핀란드의 라플란트 하우스의 치료방법도 있고 소테리아 하우스도 있습니다. 피터 브레긴(PETER BREGGIN)박사의 유튜브 영상과 CCHR의 유튜브 영상은 공개되어 있으니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xss-filter-document.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잘 살게 된 것은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살게 된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 덕분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저의 어머니는 도시가스 일을 하시는데 최저임금으로 어렵게 살고 계십니다. 대부분의 부는 상위 1%가 독점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직이 아니면 최저임금으로 살아갑니다. 최저임금을 올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물가가 상승하여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토마스 피케티가 말했듯이 자본이 자본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더 빨라졌습니다. 즉 해결책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노동자들에게 골고루 배분하고 금융자본을 국민들한테 골고루 배분하여 일한 만큼 번 돈이 골고루 배분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뭐 저는 경제학자가 아니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에 매우 정상적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나쁜 친구 오재성이가 계단에서 뛰어내리기 수련이라고 이상한 짓들을 같이 하자고 해서 제 다리길이는 상체에 비해서 짧은 편입니다.
저는 반장선거에서 뽑히기도 했으며 전교 1등을 하기도 했었고 여러 가지 상장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악몽은 그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파주대원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이 위장전입을 하여 일산신촌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저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누다가 집단으로 폭력을 당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도 나쁜 친구 유명선이 제 번호로 다른 아이들에게 욕을 먹어서 제가 욕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김태은과 김미현은 쟤네 부모가 과연 그걸 허락할까? 라고 하기도 했었고 유대현은 저를 장난감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상 생략하기로 하죠. 어차피 경쟁식, 주입식 교육 아래에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잔인해지고 악랄해지는 법이니까요. 저도 오재성에게 잘못한 것이 있고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합니다.
유명선은 제 번호를 이용해서 신촌초등학교 학생들한테 욕설을 보냈고 그래서 제가 욕설을 먹는 피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때에 저는 장보남, 오근영, 김연후, 조정완, 이주현의 친한 형 들로부터 고환을 발로 차이게 됩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였습니다. 먼저 일산발산중학교 출신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고 자동차 디자이너인 오근영(010-7570-1342)과 그의 아버지 오형록(010-4927-1682)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그 이후에 고환을 맞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정액검사,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였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정액검사에서 정액이 너무 적게 나와서 제 영혼은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나이 때문에 적게 나왔다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중학교 때는 몽정을 하고 성적으로 활발한 시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몽정을 한 적이 없지만요. 저는 추가 정액검사와 정액검사결과지, 초음파 검사결과지를 요구했지만 아버지로부터 무조건 의사말만 믿으라는 소리만 듣고 제 영혼은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국에 완고한 아버지는 저를 일산청아정신과의 성종호한테 데려갔고 성종호는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말합니다.
그 이전에 일산신일중학교 담임이였던 양은옥 혹은 신혜경 선생님으로부터 심리검사 결과가 나쁘니 정신과로 데리고 가라는 통지를 아버지가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일산신일중학교는 그토록 제가 당한 학교폭력과 제 인생에 무관심하고 맛없는 급식을 제공했으면서 심리검사결과지가 나쁘게 나오자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정신과로 가보라고 했다는 사실이 역겹습니다. 진짜로 신일중학교에서 저를 생각했다면 사회적 불이익이 큰 정신과로 보내기 전에 심리검사에서 뭐가 잘못됬는지 아이가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부터 상담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자꾸만 학교에서 심리검사를 하고 adhd환자의 진단 수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교육부와 정신과 사이에 결탁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신과 의사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처럼 자존감이 매우 낮고 소심한 사람은 정신과 의사 앞에 서게 되면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제가 진짜로 환자가 아닌데 환자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 김효원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됩니다. 클로자핀의 임상사용의 실제에서 씌여져 있듯이 클로자핀은 강박증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약입니다. 그런데 김효원은 도리어 강박증이 심하다면서 부모님들에게 허락을 받아서 클로자핀을 처방하기 시작합니다. 클로자핀을 먹으면서 저는 백혈구 수치가 감소하여 죽을까봐 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만 했습니다. 그 때가 2009년 이였고 그 때부터 거의 클로자핀을 엄청나게 복용했으니 15년 가까이 복용한 셈이네요. 김효원은 서울아산병원으로 떠났고 김성찬으로부터 진료를 받게 됩니다. 김성찬은 전기치료를 8차례나 실시했습니다. 심지어 이 때까지도 제 요구들은 묵살되었었습니다. 제 영혼은 계속해서 방황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다가 일산 마두 도서관에서 강박증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권준수 교수의 책을 읽게 되었고 서울대학교병원에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에서도 주로 쓰던 약은 클로자핀과 아빌리파이 등이였습니다.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약이였죠. 저는 환청도 환시, 환각도 겪은 적이 없으니까요. 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제 영혼은 방황합니다. 정신의학은 근본뿌리를 뽑아주는 곳이 아닙니다. 제 영혼을 달래려면 추가 정액검사를 실시해서 정액량이 보통이상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던 가 하는 방법을 써야만 했죠. 요컨대 심리검사를 여러번 했지만 정신과 의사가 심리검사결과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서 조율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진단명과 약 처방이 항상 전부였죠. 예를 들어 심리검사결과에서 제가 스트레스 자원이 빈약하다고 나왔는데 정신과 의사들은 그것을 제대로 해결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김용식 교수에게로 옮겨오게 됩니다. 김용식 교수도 마찬가지였죠. 클로자핀을 처방합니다. 저는 솔직히 정신과 의사들이 약파는 약 장사꾼인지 의사인지 헷갈립니다. 만일 제가 진단명대로 강박증이였다면 왜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약을 처방했으며 진단명이 훗날 조현병과 망상장애로 바뀌게 되었을까요?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과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거의 황제와 다름없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합니다. 김용식 교수는 저에게 서울대에서 한 기억력 검사 결과지( 그 검사 결과지에서 제 기억력은 엄청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면서 시끄럽다고 했고 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합니다. 김용식 교수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상담시간은 길어지고 초기에는 하지도 않았던 QEEG검사와 심리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망상장애라고 그러더군요. 심리검사 항목 중 하나가 기억납니다. 수학을 좋아하느냐에서 1점부터 5점까지가 씌여져 있더군요. 수학을 좋아하는 것과 정신질환사이에 무슨관계가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 단약에 성공해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정발고시원으로 피신을 가야 했지만 말입니다. 단약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모님들의 강압에 어쩔 수 없이 입원해야 했고 다시 약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김용식 교수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식이더군요. 하기야 모든 대한민국 정신과 의사들이 어차피 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는 식이니까요. 저는 다시 약을 먹고나서 얼굴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등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신샘이를 찾아가니 약물 때문이 아니라 불안증세 때문이라며 아티반 먹어 아티반 먹고 안되면 응급실로 와 이러더군요. 저는 아티반이라면 끊기도 힘들고 정신과 약이라면 지긋지긋해서 일산복음병원 유승환을 찾아갑니다. 유승환이 약을 처방했고 근처 시민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 약을 먹고부터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에 시달리게 돼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전원룸에 내려갔을 때에 부모님들은 무슨 속셈이셨는지 쓰레기 분리수거방법도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도 알려주지 않은 채로 1년간 권영탁이 시키는 대로 방치합니다. 저는 억울하게 군대 면제를 받은 사람입니다. 유승환이 처방한 약을 시민약국에서 받아와서 먹자 불면증과 척추에서의 이상한 느낌등으로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권력자였던 김용식 교수가 해코지를 할까봐 두려워서 저는 군대면제신청을 하게 됩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자료 다 뽑아서 제출했습니다. 그러고는 군대면제를 받았지요.
우리나라는 사실 군대의문사가 다반사로 일어나며 군대의문사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나라이니까요.
대전 원룸에서 당연히 저는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결국에 성안드레아병원에 감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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