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망덕한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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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은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만났던 배은망덕한 김성훈(010-3320-2496)과 그의 어머니(010-6268-2496)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김성훈 이놈이 제가 김용식 교수한테 진료받을 시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침대에서 저를 덮쳐서 제가 그걸 보호사와 간호사에게 알렸습니다. 당연히 김성훈은 간호사와 보호사로부터 밖에서 그랬으면 감옥에 갈 일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한달동안 좁디좁은 독방에 갇혀서 똥오줌 다 가리고 밥도 거기에서 먹어야만 했습니다. 근데 이 놈은 반성은 커녕 전화를 할 때마다 저보고 @발 새끼라는 욕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참아줬습니다. 게다가 저는 오히려 선대하여 홍대에 가서 먹을 것도 사주고 목욕탕도 돈도 다 제가 지불해가면서 같이 가주고 클럽도 제 돈으로 내서 같이 가줬습니다. 무려 하루에 돈 5만원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시원에 살 적에는 김성훈 어머니가 저한테 전화를 와서 제발 성훈이 약 좀 먹게 해달라고 더 이상 가둘 돈도 없다고 사정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과천으로 이사갔을 때는 제가 고양시에서 그 먼길을 지하철로 가서 치킨을 사주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김성훈 어머니는 저보고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안 하더군요. 또한 도리어 제가 김성훈한테 부탁한 걸 가지고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또한 김성훈 어머니 때문에 경찰의 오해를 사서 안산연세병원에 강제입원 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진짜로 죽을 의향은 없고 그냥 장난으로 문자를 보낸 건데 말입니다. 이 이기적인 여자는 경찰이 찾아왔을 때 지수엄마한테 찾아가라고 했다더군요. 이 두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김성훈이 욕을 자꾸만 하니까 전화를 받을 때 제가 놀라서 헤드셋을 빨리 벗으려고 하다가 값비싼 헤드셋 2개가 부서진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놈은 반성이란 것을 모르더군요. 사과 한 마디도 안하더군요. 지금은 서울대학교병원 다니고 있고 강웅구한테 다니고 있으며 클로자핀 복용중이고 동료상담가 자격증도 있는데 이 놈이 그럴 자격이 있는제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가 책 썼다고 저한테 팔 생각이나 하고 베풀줄은 모르고 받을 줄만 알더라구요.
하여튼 결론은 김성훈이나 김성훈 어머니같은 배은망덕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랑은 상종을 하지 말거나 박살을 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제가 이용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했는지 전화도 안 오네요. 그리고 교활한 김성훈 어머니는 지 아들 정신장애인 등록 받았다고 저한테 손해가 될게 뻔한 정신장애인 등록을 권유하더군요. 게다가 이 집안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과천에 있는 집만 25억원입니다. 파도손 여러분도 인간관계에서 그런 사람들 만나면 반드시 박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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