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탄스러운 우리나라 교육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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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저는 많은 학교와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존경할 만할 선생님이 계신 반면에 정신질환자분들한테는 죄송하니까 싸@코 라는 표현을 써서 정말로 싸@코같은 선생님들도 많았습니다. 교수들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파주대원초등학교에 다닐 적에 초 2때 장염에 걸려서 실수를 했는데 담임선생님이 비웃었었습니다. 그리고 초 6때는 담임선생님이 지적장애인이 한 명있었는데 맨날 무시했고 준비물 안 가져왔다고 학생 뺨때리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신일중학교 다닐 때는 집안사정도 잘 모르면서 지각한다고 류현진 선생님이 맨날 때리고는 했지요. 중2때 신혜경 선생님은 김시백이 벽에 밀어서 머리에 혹이 크게 나서 일산복음병원에 가서 ct를 찍었는데도 김시백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 3때 양은옥 선생님과 박종태 선생님은 제가 학교에서 말썽 피운 적도 없는데 심리검사결과 안좋게 나왔다고 제대로 상담도 안하고 정신과에 가보라고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예전에 적었듯이 학교폭력을 당했는데 학생부장인 박종태 선생님은 제대로 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일산대진고등학교에서는 채경혁 선생이 취미부서좀 바꿔달라고 부탁하니까 개@끼라고 욕하고 학생들보고 수업시간끝날 때마다 찌질이들 꺼져 이러더군요. 그 선생이 서울대학교를 나와서 자의식이 좀 강했나 봅니다. ^^ 그리고 진짜로 싸@코 같은 선생은 의사가 되면 여자가 몸을 바로 대 준다는 식으로 말하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그 선생님이 미친소리를 많이 했었는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학원 학교 선생님들 특징이 유독 미국욕을 많이 한다는 겁니다. 뭐 미국이야기야 그렇다고 칩시다. 신촌초등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도 광우병 이야기를 참 많이 했었지만요.
그리고 지금은 망했지만 네이버에 웨스턴 사관학원이라고 치면 나오는데 제가 2013년에 거기 다닌 적이 있습니다. 거기 담임이 미국이 화성탐사를 하는 이유는 세균을 지구로 옮겨와서 제약회사들 돈 벌게 하려고 하는 거라고 미친 소리를 했었죠. 그리고 여학생보고 야@은 보니? 이런 소리나 하고요.
또 거기 국어선생, 그 선생은 못생긴 여학생보고 더럽다고 했었죠. 또 거기 영어 선생, 자기 디아블로 게임 한다고 너네들이 하는 게임 안 한다고 자랑질에 지 특목고 학생들 가르쳤다고 맨날 비교질하고 그랬었죠. 그리고 미국에는 가봤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일반국도는 10차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미국인도 아니면서 자랑질하더군요.^^ 또 유명한 메가스터디 수학선생 정의진 선생 피보나치 수열이랑 행렬이랑 관계있는 거 물어보고 수학에 관해 질문 많이 한다고 수업 안 한다고 해서 수업 해 달라고 졸랐다고 저한테 상놈의 자식이니 씨@이니 욕을 퍼붓고 온갖 화는 다 내더군요. 분노조절장애가 심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g1230인가 글맥학원 영어 선생, 미국은 쓰레기 라고 그러면서 뭐 미국이야기는 그렇다고 치고 왠 사기꾼같고 우리나라를 그토록 괴롭혔던 중국인들 보면 절하라고 그랬었죠. 제가 언급했던 선생님들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두원네임컨설팅의 안동연 선생, 에너지 측정한다고 항정신병약물 끊고 오라고 그랬었는데 이정하 선생님 말처럼 항정신병약물을 함부로 끊었다간 지발성 치매와 지발성 정신병에 걸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영어 토익 문법 선생은 문제집 안 가져왔다고 저보고 왜 싸@코는 어릴 때부터 알아본데 그러고 토익 리스닝 선생은 학생들보고 책 안 가져오면 F줄 테니까 나가라고 그러고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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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님의 댓글
하얀마음 작성일 Date중국인들보고 사기꾼같다고 한 것이 인종차별이라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인으로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영토인 백두산을 침범하고 제주도의 땅의 사들이고 부동산을 사들이고 주권을 침해하는 등의 행위들을 좌시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