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족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손(孫)씨를 최(最)씨로 바꾸고자 한다면서 대동사회 이야기를 하면서 천하를 한 가족처럼 여긴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반성하며 제 말을 수정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제 가족이 될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저랑 적이거나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모친이라 하시는 구절이 나옵니다.
제가 그릇된 말을 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하얀마음님의 댓글
하얀마음 작성일 Date죄송합니다. 예수님만이 하실수 있는 말을 감히 제가 했습니다. 저 또한 죄 많은 죄인입니다. 저는 예수님도 아니고 신의 아들도 아니며 단지 하나님의 종일 뿐입니다. 진심으로 입을 가리고 저 자신을 미워하며 하나님한테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