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원 학교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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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은 제가 겪어야만 했던 학원학교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남자치고 덩치가 작고 키가 작은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학교학원폭력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일단 파주대원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서문교와 김민주로부터 시달려야 했고 유대현으로부터 장난감 취급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위장전입으로 일산신촌초등학교에 온 이후에는 학교화장실에서 대변을 누다가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신일중학교에 들어와서는 신일중학교 출신인 장보남, 조정완, 김연후,등으로부터 고환을 발로 차였고 하이츠 학원에 다닐 때에는 다니는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학원선생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후곡와이즈만학원에 다닐 때에도 폭력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신일중학교 다닐 때에는 김시백이 저를 밀쳐서 벽에 머리를 부딪혀서 일산복음병원에서 머리 CT를 찍어야만 했습니다. 또한 후곡유스트학원에 다닐 적에는
김학빈이 똥침으로 고환을 쳤으며 오근영(010-7570-1342, ohsean209@gmail.com, 발산중학교,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자동차 디자이너)로부터 고환을 차였습니다. 또한 신일중학교 올라와서 1학년 때에 같은 파주대원초등학교출신인 김명국, 이우주 로부터 독서실에서 협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고환을 차인 사실을 일산서부경찰서에 알렸지만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었습니다. 또한 제 부모님들에게 고환을 발로 차인 사실을 말해도 부모님은 처음에는 무시하시다가 청아정신건강의학과의 성종호 원장이 사과를 받아내라고 하자 그제서야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신일중학교 다닐 때에는 김서하가 스케이트 탈 때에 똥침으로 고환을 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부모님들이 저한테 제대로 된 의자를 사주지 않아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독서실에 다녔는데 양아치로부터 돈을 뜯기기도 했었습니다.
제 아버지 손상용(010-2750-5217)말에 의하면 오근영의 아버지 오형록(010-4927-168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393)으로부터 엄청나게 당하셨다고 합니다. 오형록은 당시 제가 오근영의 고환을 똑같이 차게 해달라는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그리고는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오근영과 집에 와서 돈 10만원을 주면서 치료비라면서 사과를 했었는데 알고보니 제 아버지가 오형록에게 사정을 해서 꾸며낸 연극이였고 돈 10만원도 제 아버지가 오형록에게 준 것이였습니다.
또한 신일중학교에서 엄재영이 제 성기를 손으로 쳐서 제가 주먹으로 엄재영의 성기를 쳤는데 엄재영이 맞장을 뜨자고 해서 cctv없는데로 끌려가서 장보남,이석형이 보는 데에서 맞장을 떴는데 엄재영은 무에타이를 배우던 중이였고 돌려차기 3번은 피했는데 주먹으로 코를 맞아서 코피가 줄줄 흘러내렸었습니다.
그래서 제 코의 연골이 휘었습니다. 또한 조정완은 제 고환을 발로 차서 저도 학교 끝나고 조정완의 고환을 발로 찼는데 조정완이 넌 내일 학교가서 뒤졌어 라고 말해서 진짜로 학교에서 연예인 주민수, 김연후, 등 많은 학생들이 보는 데서 맞장을 떠야만 했습니다.
제가 때리는 쪽이 아니라 맞는 쪽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중 3 담임이였던 양은옥 선생은 심리검사결과에서 이상이 발견되었다면서 제 부모들보고 애를 정신과로 데려가보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청아정신건강의학과(031-812-7582,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55 대우시티프라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종호 원장은 자기 아들도 고환을 다친 적이 있는데 잘 살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제가 청아정신건강의학과 고객센터 온라인 상담실에 진짜로 그 말이 사실이였는지 물어봤는데 글이 3번이나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신일중학교에서 인철환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저보고 역겹다고 그랬었습니다. 또한 파주대원초등학교 다닐 적에 오재성은 저를 매우 성가시게 하고 계단에서 뛰어내리기를 하자고 해서 제가 그것 때문에 무릎이 다쳐서 키가 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신과 의사 증후군이라고 해서 정신과 의사 앞에 서면 진짜로 자신이 정신질환자인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 중 3이였고 너무 어렸습니다. 그래서 성종호는 결국에 부모님보고 저를 대학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했었습니다. 동국대학교 기록에 따르면 그 당시 성종호는 저보고 리스페리돈, 알프람등을 처방했다고 적혀저 있습니다. 저는 쌓일만큼 쌓였고 복수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연예인 주민수(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옵니다.)는 그런 소리 하면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비중격만곡증 검사한 사진을 첨부합니다. 항상 학교는 저한테 이로움 보다는 해로움을 주는 곳이였고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 검정고시시험을 치르게 할 것입니다. 제가 덩치가 작은 이유는 부모님 탓도 있는데 부모님은 외식을 많이 하셨는데 그 때 저는 밥을 추가로 시키면 돈이 드니까 눈치 보느라고 제대로 탄수화물 섭취를 못했었습니다.
또한 파주대원초등학교 김성은은 저보고 찌질이라고 그러고 신촌초등학교에서 과학시험에서 89점 맞았다고 공격했었습니다.
또한 파주대원초등학교 김태은과 김미현은 제 부모님을 욕했었습니다.
그리고 신일중학교의 이주현은 서울어학원에 다닐 때에 제 책을 훔쳐가고 이주현의 친한 형은 제 고환을 발로 찼습니다.
신일중학교 다닐 때에 제가 오근영을 박살내겠다고 하자 송석원은 저를 비웃었고 독서실에서 오근영의 친한 지인으로부터 협박전화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찐따가 누가 누굴 까겠다는 거냐면서요.
그리고 신일중학교의 성충만은 제 시계를 훔쳐갔었습니다.
댓글목록
별이님의 댓글
별이 작성일 Date
...정말 믿기 어려운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게 전부 사실이라면 읽는 제가 더 미안하군요. 저도 여자지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는 건 마찬가지라; 물론 자행해서 생긴 문제나 다름 없지만요^^;
스트레스가 심하시겠어요. 직접 몇분짜리만이라도 상담사 노릇을 해 드리고 싶군요.
하얀마음님의 댓글
하얀마음 작성일 Date감사합니다 별이님. 덧붙여서 말하자면 중 3 담임인 양은옥 선생님이 저한테 쓴 편지에서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가해자들과 가해자들 부모들이 사과하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학생자치부의 박종태 부장에게 건의했는데 무시당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