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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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손 여러분.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2013년도에 겪었던 억울한 사정을 제보하고자 합니다. 제가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 김용식과 신샘이가 준 약들 때문에 얼굴근육이 뻣뻣해져서 고양시에 있는 모 신경과에 갔는데(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같이 생긴 의사가 산정특례자인데 뭐냐고 묻더군요. 제가 상관없다고 하자 썩은 미소를 지으며 내가 판단할 문제이지 이러더군요. 그 다음에 제가 조현병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자(물론 저는 조현병 환자가 아닙니다.) 얼굴표정을 지어보라면서 지어보자 신경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정신적인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 선생님한테 가 보세요. 자 어서 가서 수납하세요. 어서요. 이러더군요. 당시 기준으로 17000원이 나왔습니다. 진료시간은 30초 정도였구요. 제가 그 때는 어려서 맞서지를 못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일산해븐리병원은 그토록 길게 상담을 해주고도 약처방 안한다고 돈도 안받던데 그 병원 의사는 돈독이 올랐나 봅니다.
파도손 여러분은 그런 의사가 여러분 무시하고 그러면 그냥 박살을 내버리세요. 저는 이만 교회에 가야 되서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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