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애하는 파도손 여러분. 저 손경택입니다. 제가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을 읽었습니다. 미국 신경정신의학회에서 만든 dsm-5를 번역한 책입니다. 책이 너무 두꺼워서 일일히 적을 수는 없습니다. 제 감상평만 간단히 적도록 하겠습니다.대한민국은 미국식 정신의학을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미국제약회사들은 항정신병약물을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약을 수입하여 엄청난 달러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해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북유럽지역이고 그 쪽은 항정신병약물을 쓰지 않고 쓰더라도 반드시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북유럽식 정신의학으로 미국식 정신의학을 대체해야 합니다. 제가 마음같아서는 북유럽에 가서 그들의 소테리아 하우스나 라플란트 하우스 같은데 가서 한 수 배워서 우리나라에 도입하여 미국식 정신의학과 제약회사의 항정신병약물로 무장한 대한민국 정신과 의사들과 한 판 붙거나 미국의 하버드로 가서 피터 브레긴 박사로부터 한 수 배워서 우리나라에 도입하고 싶지만 제가 그럴 여건이 안 되는 것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아니면 캐나다로 가서 데이비드 호킨슨이라든가 라이너스 폴링으로부터 분자교정정신의학을 배워온다던가요.

제가 어릴 적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은 적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한 악인이 있는데 침대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납치해서 침대보다 다리가 짧으면 다리를 길게 늘려서 죽이고 침대보다 다리가 길면 다리를 짤라서 죽입니다. 또한 중국의 장자는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해서 길게 늘리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학의 다리를 짜르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인간의 정신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완벽하게 감찰하고 심판하고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 뿐이십니다. 지금 정신과 의사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악인이 하는 짓과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 여기에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이라는 침대가 있어요. 인간의 정신은 사람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피상적으로 혹은 겉으로 판단해서 사람의 정신을 침대에 눕여놓고선 판단합니다. 자신들의 기준에 비추어 다리가 짧으면 항정신병약물이나 전기치료, 인슐린 혼수요법, 뇌수술, 사기꾼 같은 정신분석으로 늘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기준에 비추어 다리가 길면 마찬가지로 항정신병약물이나 전기치료, 인슐린 혼수요법, 뇌수술, 사기꾼 같은 정신분석으로 줄입니다. 그러고는 막대한 돈을 받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치매, 뇌기질독성증후군, 무과립구증이나 nms로 인한 사망, 만성변비, 정좌불능증으로 응급실로 가는 고통, 급성 근육긴장이상증, 호르몬계나 대사 장애, 발작, 고열, 성기능 장애, 근긴장이상증, 근육강직, 시력저하, 어지러움, 침흘림, 일광화상, 지연성운동장애, 등의 고통을 줍니다.

물론 정신병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가 봤을 때 우리나라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짓거리가 딱 그짓 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중학생 15살 때부터 15년간 정신과 의사들과 쓰레기 의사 유승환, 대전건양대학교 병원으로부터 엄청난 고통을 받았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저주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들과 그들을 올바르게 바로잡지 못한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