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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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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자핀 임상사용의 실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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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0회   작성일Date 24-1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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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신과 의사들은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일단 제가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지요. 클로자핀의 임상사용의 실제라는 책을 읽어보면 클로자핀은 강박증을 악화시킨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서울아산병원에 있는 김효원은 중학생인 저한테 제 부모님한테 강박증이 심하다면서 도리어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약인 클로자핀을 처방했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시듯이 클로자핀은 소아 청소년 환자에게 사용금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중고등학생일 적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있었던 김성찬, 김효원, 김용식 서울대학교병원의 윤제연과 권준수와 이유진 등은 저한테 클로자핀을 강력하게 처방해서 학교생활을 못해서 학교 재입학하고 다시 학교를 관두고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형사처벌과 저에 대해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돈)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제가 클로자핀이 소아 청소년에게 사용금지라고 보건복지부에게 알리자 서울대학교병원의 정신병자가 답장이 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용가능하다는 식으로 설명하더라구요. 그래 놓고선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클로자핀 임상사용의 실제에서는 소아청소년에게 공식적으로 사용금지라고 적어놓나요? 우리나라에서 악을 뿌리뽑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충고하건데 아말렉을 진멸하신 하나님의 진노가 대한민국에 임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대한민국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15년간 경험상 유독 서울대출신 의사중에 정신병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클로자핀 임상사용실제에는 소아 청소년, 노인, 신장기능이상자, 가임 여성, 암환자, 인격장애환자(이건 정신과 의사들이 만들어낸 질병입니다.), 자폐증 및 발달장애, 정신지체 아동에게도 쓰겠다고 하더군요. 클로자핀은 정신과 약물 중에서도 독성이 가장 강력한 약이고 저는 클로자핀 먹으면서 백혈구 수치가 감소해 백혈구가 사라져서 사망할까봐 피검사에 뇌에 영향을 끼치므로 뇌파검사에 만성변비에 시달리고 심각한 졸음, 침흘림등 온갖 고통은 다 겪었습니다. 그리고 의학에 대해 충고드리자면 대한민국은 미국식 정신의학을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미국제약회사들은 항정신병약물을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약을 수입하여 엄청난 달러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해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북유럽지역이고 그 쪽은 항정신병약물을 쓰지 않고 쓰더라도 반드시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북유럽식 정신의학으로 미국식 정신의학을 대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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