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주의 10 페이지 |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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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	[기고] 범죄자는 감옥에 가고 나쁜 환자는 어디든 간다 댓글+ 1개 은정 조회 Hit 13455 작성일 Date 2019-11-04	은정	13455	2019-11-04
36	[기고] 정신장애라는 신호 은정 조회 Hit 13779 작성일 Date 2019-11-04	은정	13779	2019-11-04
35	[기고] 정신병원 안의 독방, 케어룸 은정 조회 Hit 14346 작성일 Date 2019-11-04	은정	14346	2019-11-04
34	[기고] 명절에 정신장애인 초대하기 은정 조회 Hit 14161 작성일 Date 2019-11-04	은정	14161	2019-11-04
33	환자는 당사자가 아니다. 댓글+ 5개 은정 조회 Hit 41194 작성일 Date 2019-07-15	은정	41194	2019-07-15
32	"조현병 범죄란 없다. 그것은 편협한 혐오의 간판일 뿐" _ 마인드포스트 기고문 은정 조회 Hit 18105 작성일 Date 2019-07-04	은정	18105	2019-07-04
31	공포에 뒤덮인 대중 헤타 조회 Hit 16275 작성일 Date 2019-07-03	헤타	16275	2019-07-03
30	정신보건법, 사회를 바꾸다. 헤타 조회 Hit 16867 작성일 Date 2019-07-02	헤타	16867	2019-07-02
29	남이 아닌 당신의 이야기 헤타 조회 Hit 16511 작성일 Date 2019-07-02	헤타	16511	2019-07-02
28	병은 범죄자를 만들지 않는다. 헤타 조회 Hit 16421 작성일 Date 2019-07-01	헤타	16421	2019-07-01
27	우리는 약 잘 먹는 아이가 아니다 은정 조회 Hit 17238 작성일 Date 2019-06-24	은정	17238	2019-06-24
26	범죄자는 감옥에 가고, 나쁜 환자는 어디든 간다. 은정 조회 Hit 20441 작성일 Date 2019-06-10	은정	20441	2019-06-10
25	쿨하지 못한 조현병 혐오, 뜨겁지 못한 당사자 '팩트' 은정 조회 Hit 19502 작성일 Date 2019-05-26	은정	19502	2019-05-26
24	항 의 성 명 서 [KBS는 「제보자들-조현병 쇼크, 그들은 왜 살인자가 되었나」 방영분의 영상을 삭제하고,… 파도손 조회 Hit 19777 작성일 Date 2019-05-26	파도손	19777	2019-05-26
23	MBC 실화 탐사대- 조현병 환자 가족의 마지막 소원. 헤타 조회 Hit 21330 작성일 Date 2019-05-23	헤타	21330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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