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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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 파도손 자조모임이 13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자조모임이 13시부터 14시 20분까지 진행 되었고, 한 주간의 안부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주로 요새 내가 구입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그것과 관련된 스토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안부를 나눈 뒤에 '나의 재능 중 가장 좋아하는 것'과 '발전시키고 싶은 재능'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겸손하게 자신에게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셨고 확실하게 자신의 재능에 대해 알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본인의 재능을 말하기도 하고 취미와 관련된 재능을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파악해 보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본인에 대해 더 알아보기도 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도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전체 자조모임 사진 >

전체 자조모임 시간 후에 14시 30분 부터 15시 30분 까지는 분반 자조모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 톡톡 자조모임과 공감이야기 자조모임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영어 톡톡 자조모임 시간에는 저스틴 비버의 Off my face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공부했습니다.
멜로디가 잔잔하면서 익숙해서 이런 내용의 가사인 줄은 몰랐는데,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 같은 가사 내용 이었습니다.
요즘 영어 톡톡 자조모임 시간에는 가사 중의 중요 문장을 가지고 한 명 씩 돌아가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영어 실력이 쑥쑥 업그레이드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영어 톡톡 자조모임 사진 >

공감이야기 자조모임에서는 신선한 주제들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산이나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다면 무슨 소리가 들리고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에 대해서 나누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외식 배달 메뉴'와 '최근 읽고 있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인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다면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른다는 내용을 나누게 된 것 같았고
배달 메뉴는 정말 다양하게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피자, 치킨, 햄버거를 시작으로 한식 중식 양식 가릴 것 없이 모든 메뉴들이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최근 읽고 있는 책 또한 다양한 부류의 책들이었는데 소설도 있었고 정신건강 분야와 관련된 책도 있었습니다.
< 공감이야기 자조모임 사진 >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저희와 함께 자조모임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도손 법인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파도손 법인 사무국
02)2272 -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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