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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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자조모임이 13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3시부터 14시까지 전체 자조모임이 진행되었고
한 주간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스토리텔링 자조모임이 14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을 신청하고 그 음악과 관련있는 사연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소감은
김00님: 각자의 추억과 관련된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 해서 편한 공간에서 지난날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어 흑백사진 같은 추억이 기억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00님: 각자 추억을 떠올려 음악을 듣는 시간이었는데요, 모두들 독특한 기억과 음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정00님: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0다0님: 새로운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서로가 다른 사연이 있는
노래와 분위기가 달라서 신기합니다.
이00님: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나만 알던 사연을 이야기하고 나니 과거의 나는 어땠는지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의 사연과 음악을 듣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통해 다른 참여자들의 하지 못한 이야기와 음악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니다.
<스토리텔링 자조모임 사진>
15시부터 16시에는 분반 자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가 저조하여
독서반, 미술반은 진행되지 못하였고 율동 자조모임만 진행되었습니다.
유튜브로 홈트 영상, 댄스 영상을 보며 춤을 따라 추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소감으로는
정00님: 홈트 영상을 따라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댄스 스텝과 팔 동작을 배워 보는 것도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댄스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정00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를 통해 경직되었던 몸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좋았고
댄스 배우는 시간이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집에 가서도 관련 영상을
찾아서 따라해 보려 합니다.
성00님: 쉬운 동작을 반복적으로 따라 하다 보니, 운동의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좋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00님: 댄스반 진행을 하다보니 참여자들이 선호하는 영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쉬우면서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영상을 찾아 함께 해보니 반응이 좋아서 다음에도 이 영상을
이용하여 진행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기분전환과
체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니다.
<율동반 자조모임 사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조모임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파도손 사무국으로 연락 주세요!
당사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파도손 사무국
02) 2272-2541
padoson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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