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토론회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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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 고향 >에서
2017.12.20 국회토론회후 찰칵... 미선님은 먼저가셔서 기념촬영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파도손 동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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