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당사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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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에 가서 공예품을 만들었어요.
한땀 한땀 예쁘죠.
무슨 5월의 날씨가 이리 더울까요.
당사자의 수공예 작품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파도손 프로그램 시간이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손이 떨려서 고생하던 OO이 오늘은 작품을 차분히 완성했습니다.
당사자의 정성이 들어간 공예품은 후원 선생님들께 선물로 드리고자 만들고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당사자는 공예도 좋아요.
파도손 한 켠에 작업장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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