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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의 자조모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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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도손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31회   작성일Date 21-01-06 1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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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길면 길다고 할 수 있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7개월간의 자조모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성사업팀의 선생님들이 지난 한 해의 

    자조모임을 돌아보며 남긴 글입니다.




    김*선

    재봉을 하면서 느낀점

    처음 할때 설레였던 감정이 아직도 납니다.

    실끼우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헤맸었는데 재봉하는 것도

    지금은 꽤 능숙해져서 오늘은 부엉이도 만들었습니다.

    경이쌤께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자상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재봉을하면서 작품을 하나하나 만들어내면서 뿌듯함도 느꼈고

    만들지 못했던 가디건도 내년에는 완성을 하고 싶습니다

    같이 계셨던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김*원

    20201218일 자조모임시 느낀 점과 좋았던 점 :

    명동성당 나들이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힘들 시기에 친구들과 간 장소이기도 하고 파도손 동료들과 같이 방문하니 마음적 치유의 시간이 또 한번 되었던 것 같아 의미가 깊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스토리텔링 반은 당사자의 얘기가 본인만의 문제가 아님을 느끼게 했고, 공감의 장을 만드는데 한몫하는 귀중한 자리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무엇보다 당자사들만의 빛을 발하게 되는 우선시되는 것임을 강조하는 바가 큽니다.

    스토리텔링은 또한 동료지원가 활동을 하면서 동료들끼리는 정작 치유의 시간이 없는데, 내부적으로 치유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회사 동료라는 말은 있어도 회사 친구라는 말은 없다고 하죠.

    하지만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그 편견을 깨는 것임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새해에도 자조모임이 지속될 시에, 반드시 우선시 되어서 체계화를 유지한 채 운영되어야 할 것이 스토리 텔링 반 인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남**민

    올 한해 자조모임을 하면서 많은 것을 해보았던 것 같다. 처음 리더가 되어 진행을 해보았고 진행을 하면서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자조모임을 하면서 나를 생각하며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스토리텔링을 하며 나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치유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은 이렇구나를 알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대표님과  말일 날에 내가 어떻게 변하였는지 적은 것이 있는데 대표님과 마지막에 열어보기로 했던 상자를 열어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문*숙

    제가 오후 자조모임을 하면서 더욱더 집중력을 키웠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즐겁게 노력을 해서 보람을 느끼면서 임했던 거 같습니다.

    신나고 재밌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재봉틀을 돌리며 옷이나 쿠션 여러 작품들을 만들 때마다 왠지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졌던 거 같습니다.

    그럴수록 내가 왠지 더 소중해지고 나를 더욱더 스스로 아낄 수 있는 자존감이 생기게 돼서 너무 행복한 지난날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조모임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긍정적 효과를 많이 기대합니다.

    힘들어도 일주일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과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동료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일 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박*진

    오전 자조모임을 서로 돌아가며 진행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취미나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돌아가면서 자조모임을 진행하니 책임감과 리더십도 향상 되었다. 자조모임 시간에 산책도 가서 자연과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 감정카드 시간에는 처음 파도손에 와서 했는데 감정카드로 나의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나의 감정을 볼 수 있었다. 타로카드 시간에는 타로카드로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상담에도 이용할 수 있는 도구여서 타로카드도 구매해 상담에도 쓰고 공부도 하고 있다. 이런 자조모임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



    백*기

    자조모임은 좋은 시간이고 마음의 깊이가 생기는 좋은 시간이다.

    자조모임 시간에는 마음의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자조모임 참석한 지 7개월 되가는 것 같다. 잘 참석해서 기쁘다.

    하루도 안 빠지려고 노력했다. 잘하겠다.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 잘 참석하도록 노력하겠다.

    잘하겠다. 고맙습니다.



    백*정

    자조모임 1년 소감문 입니다.

     

    저는 재봉틀반에서 자조모임을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배워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햇는데 영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경이샘이 친절하고 침착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8개월간 성실히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미싱 실력이 좀 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늘 보람있는 자조모임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내년에도 이어서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 제가 너무 못해서 이번엔 다른걸 해볼까하는 마음도 들지만 아무튼 참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늘 감사했습니다 지영샘 경이샘!!^^



    성*희

    자조모임 했던 소감문

     

    자조모임 하면서 동료분들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으며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각자 병원에 다니면서 힘든 증상들을 겪으면서도 동료상담가로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픈 과거를 다시 정리하고 더 나은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조모임에서 서로의 아픔들을 이야기 할 때마다 나의 마음도 그 동료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동료분들의 아픔을 공감하면서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재능이 있었지만 모두들 마음이 여리고, 감당 못할 상처들 때문에 삶이 바뀐 사람들 이란 것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타인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좋아하고 꿈도 많았을 동료분들을 보며, 그리고 그들과 닮은 나를 돌아보며 함께 의지가 된다는 것과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욱

    지난 자조모임 시간에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자조모임에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일들을 할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스토리텔링 시간은 조금 오래해서 약간 힘들긴 했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있었던 것 같다.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은 시간이 좋았던 것 같다.

    오후 시간에 댄스율동 모임을 3번 했는데 운동도 되고 처음으로 그런 춤을 춰보니 어려웠고, 어색했지만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율동 모임은 나에게 좀 특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지도 처음 써봤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많이 나아졌다. 마지막으로 오전에 하는 자조모임이 젤 재미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그랬는데, 좋은 노래도 많이 들었고, 음악성 있고, 내가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을 듣게 되는 것 같다. 미술시간은 한 번 했는데 자화상을 그렸던 것이 의미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자조모임은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대화를 하고 진행도 하니까 여러 가지 배울 점이 많다. 앞으로도 자조 모임을 금요일에 참석하고 싶다.



    이*현

    <1221 한 해 동안의 자조 모임 감상문>

    올 한해 자조 모임으로 스토리텔링 B팀에 소속되어, 감정 카드로 나의 인생 이야기를 여러 동료 선생님들과 스스럼없이 나누고,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을 소리 내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내용이 좀 어렵긴 하지만, 제가 읽어보지 못한 분야의 책을 다루는 시간이 되었다는 게 뜻깊었습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과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감사함이라고 적었었는데, 평소에는 그런 생각을 하기가 힘들었을 텐데, 자조 모임 시간을 통해, 나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임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자조 모임을 통해, 같은 팀에 합류한 동료들과 의미 있고 재밌는 영화도 꽤 보았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그 외에 입사 초반 다 함께 남산 한옥 마을 산책도 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었는데, 지금 그때 사진을 보면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함께 했던 시간 들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다도를 배워 여러 가지 생소한 차를 경험해 보았던 일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매주 금요일 진행 된 자조 모임이 한 주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스스로에게 있어 생기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파도손 동료 상담가로 일하면서 자조 모임 시간이 없었다면, 아무런 휴식 없이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해에 다시 동료 상담가로 일하며 자조 모임이 다시 진행된다면, 그때는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네요. ^^

    그 동안의 자조모임 시간들..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훈

    올 한해 자조모임을 돌아보며 긍정적이었던 점은 자조모임이나 스토리텔링을 통해 동료분들을 알 수 있었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으며 아쉬웠던 점으로는 저를 포함한 성격이 약간 소극적인 동료들의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없어 아쉬웠다



    이*윤

    처음에는 한 사람씩 나가서 1주일 보낸 소감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가 처음에는 어색해서 힘이 들었습니다.

    스토리텔링 B, 타로카드, 영화감상, 게임과 댄스도 추었습니다.

    재미가 솔솔이 있었습니다.

    511일부터 1231일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동료지원가 직업은 저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자조모임 재미있고, 보람되게 잘 하였습니다.

    그동안 파도손 선생님과 대표님 정말로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이*주

    자조모임을 돌아보며

    자조모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여러사람들 앞에서 생각을 말한다는 게 쑥스럽기도 하고 어렵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원분들 각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가지를 느끼기도 하고 때론 저 자신을 돌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자조모임에 참여하면서 혼자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기분들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자조모임에 참여했던 시간들이 기억 속에 알알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혜

    자조모임이 끝난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그래도 자조모임을 하면서 일상생활이 규칙적으로 바뀌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지만 파도손을 다니면서 월급도 받고 좋은 인연들을 맺으면서 파도손에서 일할 때, 자부심을 가지고 다녔던 것같습니다. 자조모임을 통해 재발도 방지하고 자조모임을 통해 나쁜 생각 안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최*진

    자조모임은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자발적인 비전문적 활동을 함으로써 집단 성원 개개인이 도움을 얻는 모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떤 도움을 얻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재봉틀이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 저의 틀 밖으로 나와봤던 일, 서툴지만 뭔가 완성해보려는 의지와 노력, 재봉틀 팀원들 간의 협동, 뭔가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 등등이 제가 얻은 소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완성도가 필요한 작품에 미치지 못하는 숙련도가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재봉틀을 경험해보았으니, 다음번에는 다른 것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하*이

    지난 7개월, 길면 길고 짧은 시간 동안 수공예반을 진행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봐 주시고 오늘은 무엇을 만드냐고 매 시간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마지막 시간이 오다니 조금 슬픕니다. 코로나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자조모임이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 자조모임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다시 새로운 한 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서로를 잊지않는 그런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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