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신장애위기쉼터 ‘희망디딤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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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황석재, 이하 금천IL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당사자·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장애위기쉼터 ‘희망디딤터’를 개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정신장애위기쉼터는 정신장애인, 정신질환자의 정서 등 위기상황 시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일상생활의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1회 1명만 입소 가능하며, 거주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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