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처럼…서울시, 8월부터 장애인에 버스요금 월 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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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하철 요금은 무료…버스 요금 지원도 필요”
서울시가 오는 8월부터 장애인에게 월 5만원까지 버스 요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 이상으로, 서울버스, 서울 버스와 연계된 경기·인천 버스 환승 요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를 거소지로 신고한 외국인도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았다면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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