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입원 후유증은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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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입원 후유증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의 생명도 앗아간다.
지금은 이런사례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비참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넘나 많다. 그 피해자들은 살아있어도 건강이 모두 상해서 살아있는 목숨도 아니다..'살아있어도 정신병자 취급되며 살아있는 목숨도 아니다.'
수용소..수용소..전국에 수많은 폐쇄수용소....
그안에서 벌어졌던 잔인한 학대와 고문..
폐쇄수용소를 없애는게 답이다...
폐쇄정신병원들을 법안이라도 만들어서..
이탈리아처럼 정신병원 폐지법을 만들어서..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병원같은 병원만 남기고서 말이다.. 천벌!받을 죄악상이다.
모두 함구하고 있다. 아닌척..
자기는 아닌척...
모두가 가해자며 공범자다..
살인자들과 한패거리...
특히 폐쇄정신병원으로 부자된 원장들...
동문이며, 선후배, 끼리끼리 카르텔...
정신과의사들은 하여튼 몽둥이로 조져야 한다..
어떻게 자체 적폐청산의 의지가 없다.
대규모 사회적범죄다.
국가사회가 만들었던 정신보건법은 그렇게 끔찍하고 잔인하게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다..
캡쳐의 가족들은 잘 살고 있겠지....
멀쩡하게 잘 살고 있겠지...
법이 까다로와 졌다 해도.분명 헛점이 있다. 사각지대가 있다...
폐쇄수용소를 없애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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