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샘들의 "나는 정신장애인이다" 그림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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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중 녹생병원 부원장
이종국 국립공주병원 의료부장
페이스북에 많은 후기들이 올라왔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 소장님이 감사하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현장을 바꾸기위해 노력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원장님과 의료부장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관련학과와 정신장애인들에게 관심있는 의료계, 사회복지계 교수님들께 교육현장에서 참고하도록
발송되었습니다.
서울시청의 보건의료정책과에서는 공무원들이 볼수있도록 부서 가장 잘 보이는곳에..비치하여
보고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까지 발송되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에게도 보냈습니다.
광역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들에게 보내어 회원들과 전문요원들이 보도록 하였습니다.
정신재활시설, 주거시설에 보내졌고..
발송비만 12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남은 수량중.. 요청하는 시설과 기관등에 개별적으로 3차까지 발송되었습니다.
구입문의가 많지만.. 이 책은 비매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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