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권리포트 15 페이지 |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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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들 '집단적 조현병' 발언 사과
파도손관리자 2021-02-08 6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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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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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코로나19 사망 위험 2.7배 더 높은 이유
파도손관리자 2021-02-08 80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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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치료, 정신장애 214명으로 최다
파도손관리자 2021-02-08 66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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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악몽이 사회적 지지를 만나면 비전이 됩니다
파도손관리자 2021-02-08 69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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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 쓰지 말자] ‘결정장애’ ‘꿀먹은벙어리’ ‘집단적 조현병’
파도손관리자 2021-02-08 8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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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정신병원서 환자 30명 집단감염…병원은 코호트 격리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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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에 정신병자라고 적혔습니다…선생님이 이럴 수 있나요?"
파도손관리자 2021-02-05 74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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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간호사 1명 확진…정신병동 방역 비상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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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정신병원서 11명 추가 확진…누적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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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무시한 우리은행, 정신장애인 48명 사지에 내몰아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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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도원 주인…정신장애인 일자리 제공이 목적"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8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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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망상, 없애진 못해도 사회가 내용 바꿀 수 있어요”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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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꼭 필요한 ‘정신응급‧행정입원’, 치료비 전액 지원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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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름의 기저질환
파도손관리자 2021-02-05 67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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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단체, 국민의힘 ‘조현병’ 발언 인권위 진정
파도손관리자 2021-02-04 68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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