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로그인 회원가입
  • 커뮤니티
  • 당사자주의
  • 커뮤니티

    당사자주의

    프랑코 바살리아가 말한 시설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기쁨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회   작성일Date 26-01-05 15:46

    본문

    이탈리아에서 정신병원을 없앤 바살리아법의 주인공 프랑코 바살리아는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아픈 환자가 수용소 시설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는 감정적 공백이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다. 

    버튼은 이를 '시설신경증'이라고 부르지만 나는 단순하게 '시설화'라고 부른다.

    환자가 수용된 공간에서는 치료를 제공 하지만 역설적으로 환자의 개성은 완전히 사라지고 대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수용소에서 오히려 환자들은 자아를 상실하고 질병과 반복 입원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어떤 계획이나 미래도 없고, 개인적 동기도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며, 시설의 통제에 따라 일상생활이 조직된다.

    사람을 만나거나 개인적 욕구를 추구하는 것도 어려워지게 된다.

    이것이 수용소 생활이 기초하고 있는 시설화 체계이다."


    -자유가 치료다-중에서


    우리나라도 정신병원 없어지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다.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나라라고 하던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