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도손의 솔이님 서울시청 시민청 아트마켓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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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손의 수공예작가 솔이의
작품이 서울 시민청 아트마켓에 진출합니다.
작품판매용 포장주머니를 주문했서요.
아하하
심볼과 로고의 위치와 크기가 주문한것과
다르게 찍혀나왔습니다.-.- ...
애매모호한 위치덕분에 좀 웃기지만
실물은 이쁘네요..ㅋ
A4크기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일요일(4월12-13일)
이틀간 서울시청지하1층의 시민청에서
작품판매에 나섭니다.
오랜시간 작품을 창작하고 수작업하느라
고생한 솔이는 투병의 어려움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수공작품들을 제작해왔습니다.
일반시민작가와 나란히 소비자의 반응을
볼수있겠네요.
-파도손문화예술협동조합(준)-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자주적인 자립의 실험
작품판매용 부직포주머니
심볼.로고디자인 (화가 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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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 아트마켓 풍경> -2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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