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당사자들로 구성된  파도손!

당사자의 손으로 행정과 사업추진 처음부터 모든것을  합니다. 2018년 파도손의 첫번째 사업..

웹자보에 내용은 없지만.. 수업후 당사자 담소후 맛있는 저녁식사 제공.. 질좋은 미술재료등 제공합니다.

3개월간  미술수업을 통해서 당사자가 흥미를 가질수 있는 강점을 찾고, 맞는 재료와 기법을 찾아서 즐기는 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후 3개월간 정신장애인의 현실과 삶을 담은 그림책출판 작업으로 연계하려고 합니다.(3명)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진실을 알리는 첫번째  파도손의 출판창작 작업으로 기획하였습니다.

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그림책작가이면서 당사자들과 현장에서 미술치료수업을 하였던 전문인작가가 전체 수업을 진행하고 커리큘럼을 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