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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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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정신보건법 폐지3차 집회 "살아남은 우리, 혐오에 맞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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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도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242회   작성일Date 16-09-05 16:16

    본문

    정신보건법 폐지3차 집회

    2016.9.3 동화면세점앞

     

     

     

    혐오의 종착지에서 외침

    "살아남은 우리, 혐오에 맞서다"


    편견을 넘어

    혐오를 넘어

    자유와 평등을 노래하라.


    당사자들이 말하는 삶의어려움,

    정신보건법이 가져온 박해와 감금

    피해자들이 말하는 잔인한 인권유린..

    철학교수가 말하는 육체와정신

    던지는 물음 정상과 비정상의 규정은 누가 짖는가?

    장애인복지법 15조 정신장애인 차별조항 삭제를 요구합니다.

    정신보건법을 폐지하고 근본의 인권과 권리를 보장하는 시스템개혁을 요구합니다.


    시민들을 집회에 집중시킨 판소리.

    비나리.. 정신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작사작곡된 공연은

    주변의 백여명의 거리의 시민들을 집회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비나리중]
    국태민안 시화연풍 법년전 년년에도 돌아들고
    아픈사람, 안아픈사람 모든사람기봉하여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답게살아보자~~~(꽹과리)

    삶과죽음 넘나들며,
    피맺힌설움 외치나니
    경쟁싸움 내려놓고
    우리에게 상처말고
    빼앗긴인생 다시찾아
    모두모두 함께살자~~~(꽹과리)


    아픈것도 서러운데
    극악범죄 취급하고
    기 만 을 멈 춰 라
    위선가면 벗어 버리고
    벌거벗은 우리를보자
    갇힌자 빼앗긴 자유
    누구 배를 채웠는가~~~


    사람이 사람을 짓밞는,
    피눈물의 이 땅우에
    이런저런 사람들
    자유평등 몰아치며
    꿈결같이 보내거니와
    금년으로 접어들어 몸조대살이 시다하니, 우리모두 풀고가자~~~

    (중략)




    "이제는 이 비극적 참상이 멈추어야 합니다"

    정신보건법 폐지하라!

     

     

    20160903_111052.jpg

     

    1472895831977.jpg

     

     

    "문제에 부딪친 당사자가 그 문제의 주체를 다시 개념 지을 때 역사는 새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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